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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7:23 - 읽기 쉬운 성경

23 어젯밤 천사가 내게 나타났습니다. 그는 나의 주님이시요 내가 섬기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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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3 어젯밤 나의 하나님,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천사가 내 곁에 서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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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3 나의 속한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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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3 왜냐하면 어제밤 내가 속해 있고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한 천사가 내 곁에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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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3 바로 지난밤에, 나의 주님이시요 내가 섬기는 분이신 하나님의 천사가, 내 곁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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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7:23
41 교차 참조  

그날 밤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네가 방금 예루살렘에서 나에 대해 증언한 것과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한다.”


모든 천사는 구원을 상속 받을 사람들을 섬기라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영들이 아닙니까?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내게 힘을 주셨다. 그것은, 나를 통해서 기쁜 소식이 완전하게 선포되게 하고, 모든 이방 사람이 그 말씀을 듣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그리고 주께서 나를 사자의 입에서 구해 주셨다.


그러나 밤중에 주의 천사가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을 바깥으로 데리고 나와서 말하였다.


나는 기도할 때마다 언제나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알고 계십니다. 이 하나님은, 내가 그 아드님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함으로써, 마음을 다하여 섬기고 있는 분이십니다.


어느 날 밤에 환상 가운데 주께서 바울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잠자코 있지 말고 계속하여 기쁜 소식을 전하여라.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몸을 내주셨다. 그것은, 우리를 모든 악에서 구해 내고 깨끗하게 하셔서,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시려는 것이다.


주님의 천사가 빌립에게 말하였다. “어서 일어나 예루살렘에서 가자로 내려가는 남쪽 길로 가거라.” (이 길은 사람들이 별로 다니지 않는 광야 길이었다.)


저의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 사자들의 입을 막았기 때문에, 사자들이 저를 해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 저의 죄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는 임금님께도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다리우스 왕이 명령을 내리자 그들은 다니엘을 잡아다가 사자굴에 던져 넣었다. 왕이 다니엘에게 말했다. “그대가 섬기는 신께서 그대를 구하시길 바라오.”


“야곱아, 이스라엘아 너는 내 종이니 이것을 잊지 말아라. 내가 너를 지어냈고 너는 내 종이다. 이스라엘아 너는 결코 나를 잊지 말아라.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천사를 너희에게 보내어 이 모든 것에 관하여 증언하게 하였다. 나는 다윗의 뿌리 곧 그의 자손이요 빛나는 새벽별이다.”


하나님의 종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이 편지를 쓴다. 나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의 믿음을 더욱 굳게 하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진리를 더 잘 알게 해 주려고 사도로 세우심을 받았다.


주님의 종은 다투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모든 사람에게 친절해야 하고, 잘 가르칠 수 있어야 하며, 참을성이 있어야 한다.


나는 밤이나 낮이나 기도할 때마다, 그대를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나는 우리 조상들과 마차가지로 깨끗한 양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사신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그러나 이제는 여러분이 죄에서 자유로워졌고 하나님의 종이 되었으니, 여러분이 거두고 있는 좋은 열매는 거룩함에 이르게 하며, 그 결과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종, 나 바울이 이 편지를 씁니다. 나는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고,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따로 세우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 여종이 바울과 우리를 따라오면서 큰 소리로 외쳤다. “이분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이분들은 여러분에게 구원받는 길을 전하고 있습니다!”


곧바로 주의 천사가 헤롯을 치니, 그는 벌레들에게 파먹혀 죽고 말았다. 그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는 사람은 나를 따라야 한다. 그리고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함께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는 사람을 내 아버지께서 높여 주실 것이다.


민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한 날을 마련하리니 그 날 그들은 나의 소유가 되리라. 그리고 순종하는 아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아비처럼 내가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 것이다.


내가 그 나머지 삼분의 일을 불 속에 집어넣어 은처럼 단련하고 금을 시험하듯 시험할 것이다. 그들은 나를 부르고 나는 그들에게 응답할 것이다. 나는 ‘그들은 내 백성이다.’라고 말하고 그들은 ‘주님은 우리 하나님이시다.’라고 말할 것이다.”


사자굴 앞에 선 왕이 말 말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종 다니엘, 그대가 항상 섬기는 하나님께서 그대를 사자들로부터 구해주셨소?”


느부갓네살이 말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들의 하나님은 당신의 천사를 보내서, 당신을 믿는 당신의 종들을 불에서 구하셨다. 이 세 사람은 내 명령을 따르지 않고 자기들의 하나님을 믿고 의지했다. 그들은 다른 신을 섬기거나 절하는 대신 죽는 것을 택했다.


느부갓네살은 활활 타는 화덕 어귀에 가서 소리쳤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나오너라.” 그러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타오르는 화덕에서 걸어 나왔다.


만일 임금님께서 우리를 불타는 화덕에 던져 넣더라도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분께서 원하신다면 임금님의 손에서 우리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정해진 명절에 예루살렘에서 제물로 바칠 양떼의 수만큼, 많은 사람들로 폐허가 된 성을들을 가득 채우겠다. 그러면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그 날 내가 이스라엘 집안과 맺을 계약은 이러하다.” 나 주의 말이다. “나는 내 법을 그들 속에 넣어주고 그들 가슴에 새겨 주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그들 가운데 어떤 자는 ‘나는 주님의 것이다.’ 하고 말하는가 하면 스스로 자기를 야곱의 자손이라고 부르는 자도 있으며 자기 손에 ‘나는 주님의 것’ 이라고 쓰기도 하고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불리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님은 나의 것, 나는 임의 것. 그분은 나리꽃 밭에서 양 떼를 치고 계신답니다.


내 임은 나의 것. 나는 임의 것. 그분은 나리꽃 밭에서 양떼를 치고 있어요.


당신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내 원수들을 쳐부수소서. 나는 당신의 종이오니 내 모든 적들을 없애주소서.


주께서 야곱을 당신의 것으로 이스라엘을 소중한 유산으로 택하셨다.


주님, 나는 당신의 종입니다. 내 어머니가 종이었던 것처럼 나 또한 당신의 종입니다. 주께서 나를 죽음의 사슬에서 풀어주셨습니다.


그러나 주의 몫은 그분의 백성이니 야곱 이 그분이 차지하신 몫이다.


이제 너희는 온전히 내게 복종하고 내가 세워 준 계약을 지켜라. 그러면 모든 민족 가운데서 너희는 내가 귀히 여기는 내 소유가 될 것이다. 온 세상이 다 나의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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