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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6:29 - 읽기 쉬운 성경

29 바울이 대답하였다. “짧은 시간에든 긴 시간에든, 저는 전하뿐만 아니라 오늘 제 말을 듣고 있는 모든 사람이, 저처럼 쇠사슬에 묶이는 일을 빼고는 저와 똑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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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 그래서 바울은 “말이 적든 많든 왕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이 이렇게 묶인 일 외에는 다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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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바울이 가로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 뿐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노이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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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9 바울이 대답했다, 《빨리든 아니든, 나는 하나님께 당신 두 분과 여기에 있는 이 청중 누구든지, 결박당하는 것 외에는, 저와 같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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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바울이 대답하였다. “짧거나 길거나 간에, 나는 임금님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고 있는 모든 사람이, 이렇게 결박을 당한 것 외에는, 꼭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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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6:29
18 교차 참조  

나는 지금 사슬에 묶여 갇혀 있지만 기쁜 소식을 전할 사명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니 내가 마땅히 해야 할 말을 두려움 없이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이 예수를 전합니다. 우리는 온갖 지혜를 다해 모든 사람을 가르치고 타이릅니다.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와의 관계에 있어서 완전한 사람이 되게 하여 하나님 앞에 내세우려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내 마음에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가 있습니다. 그것은 내 동족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천인대장은 바울을 체포하고, 부하들에게 쇠사슬 두 개로 바울을 묶으라고 명령하였다. 그러고는 바울이 누구이며 어떤 일을 하였는지 물었다.


내가 좀 어리석은 말을 하더라도 여러분이 참고 들어 주기 바랍니다. 네, 꼭 좀 그렇게 해 주십시오.


나는 모든 사람이 다 나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저마다 하나님에게서 받은 은혜의 선물이 있어서, 이 사람은 이렇게 살고 저 사람은 저렇게 삽니다.


여러분은 벌써 바라는 것은 다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부자가 다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벌써 왕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제쳐 놓고 말입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왕이었으면 오죽이나 좋겠습니까! 그러면 여러분과 함께 우리도 왕 노릇 좀 해 볼 수 있겠습니다.


그들이 그곳에서 며칠을 지내는 동안, 베스도는 다음과 같이 아그립바왕에게 바울에 관한 이야기를 하였다. “벨릭스가 옥에 가두어 둔 사람이 하나 있습니다.


헤롯이 베드로를 재판에 끌어내려는 바로 그 전 날 밤의 일이었다. 베드로는 두 개의 쇠사슬에 묶여서 두 병사들 사이에 잠들어 있었고, 문 앞에는 경비병들이 문을 지키고 있었다.


나는 사람의 증언이 필요하지 않다. 다만 너희가 구원을 받게 하려고 이 말을 하는 것이다.


너희가 이 말을 귀담아 듣지 않으면 너희의 교만 때문에 내 영혼이 남 몰래 눈물 흘리리라. 주님의 양떼가 포로가 되어 먼 나라로 끌려가니 내 눈에선 쓰라린 눈물이 흘러내리리라.


그 소녀가 자기의 여주인에게 말하였다. “주인어른께서 사마리아에 살고 있는 예언자를 만나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분이라면 주인어른의 나병을 고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자 왕은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파 성문 위의 다락방으로 올라가 울었다. 그는 올라가면서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너 대신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오, 압살롬, 내 아들, 내 아들아!” 하고 울부짖었다.


그러자 모세가 그에게 대답하였다. “네가 나를 위하여 질투하느냐? 나는 주께서 주의 백성 모두에게 영을 내려 주셔서, 그들 모두가 예언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이집트에서 주의 손에 죽었더라면 더 좋을 뻔 하였소. 그곳에서는 고기 가마 둘레에 모여 앉아 먹고 싶은 음식은 무엇이나 다 먹을 수 있었소. 그런데 당신들이 우리를 이 광야까지 끌고 나와서 이 온 회중을 다 굶어 죽게 하고 있소.”


예레미야가 대답하였다. “바빌로니아 사람들이 임금님을 그들의 손에 넘기지 않을 것입니다. 부디 제가 임금님께 전하여 드린 주님의 말씀대로 하십시오. 그러면 임금님의 일이 잘 풀리고 임금님도 목숨을 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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