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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3:2 - 읽기 쉬운 성경

2 이 말을 듣고 대제사장 아나니아는 바울 곁에 서 있던 사람들에게 바울의 입을 치라고 명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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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바울의 입을 치라고 명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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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명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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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 즉시 총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그의 입을 때리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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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이 말을 듣고,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바울의 입을 치라고 명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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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3:2
9 교차 참조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셨을 때, 가까이 있던 경비병 가운데 하나가 예수의 뺨을 쳤다. 그는 “대제사장님께 그게 무슨 대답이냐?” 라고 말하였다.


닷새 뒤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가이사랴로 내려왔다. 아나니아는 장로 몇 사람과 더둘로라는 법률가도 데리고 왔다.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발하려는 것이었다.


네 몸을 칼로 베어 슬픔을 나타내어라 우리가 적에게 포위되었다. 그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의 뺨을 몽둥이로 칠 것이다.


그러자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미가야에게 다가와서 그의 뺨을 때리며 말하였다. “주께로부터 온 영이 나를 떠나 네게로 갈 때 어느 길로 갔더란 말이냐?”


그러고 나서 그들은 예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주먹으로 치고, 뺨을 때리기도 하였다.


바스훌은 예언자 예레미야를 때리고 차꼬를 채워 주의 성전에 있는 ‘베냐민 윗대문’에 가두어 두었다.


그러자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미가야에게 다가와서 그의 뺨을 때리며 말하였다. “주께로 온 영이 나를 떠나 네게로 갈 때 어느 길로 갔더란 말이냐?”


사람들도 나를 깔보고 업신여기며 내게 욕설을 퍼붓고 나의 뺨을 때리는구나. 모두 한 떼 되어 내게 달려드는구나.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틀린 말을 하였으면, 무엇이 틀렸는지 증거를 대어라. 그러나 내 말이 옳다면, 어찌하여 네가 나를 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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