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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2:6 - 읽기 쉬운 성경

6 그러나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다. 정오쯤에 다마스커스 가까이에 이르렀는데, 하늘에서 갑자기 밝은 빛이 비치며 나를 둘러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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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정오쯤 되어 내가 다마스커스 가까이 갔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눈부신 빛이 나를 비추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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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가는데 다메섹에 가까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서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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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6 《내가 정오쯤에, 다마스커스 가까이에 가는 길에서, 하늘로부터 갑자기 아주 밝은 빛이 내 주위를 내리 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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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가다가, 정오 때쯤에 다마스쿠스 가까이에 이르렀는데, 갑자기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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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2:6
11 교차 참조  

밤이 되자 아브람은 젊은이들을 나누어 적을 기습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뒤를 쫓아 다마스커스 북쪽에 있는 호바까지 갔다.


그러나 아브람은 이렇게 아뢰었다. “오, 높으신 주님. 주께서 저에게 무엇을 주시렵니까? 저에게는 아직 자식이 없습니다. 저의 유산을 물려받을 사람이라고는 다마스커스 출신의 엘리에셀뿐입니다.”


그리고 다마스쿠스에 주둔군을 두어 아람 사람을 다스리게 하였다. 그리하여 아람도 다윗에게 조공을 바치는 속국이 되었다. 다윗이 어디로 나가 싸우든지 주께서 그에게 승리를 안겨 주셨다.


만군의 주께서 시온 산 위에서 왕이 되시고 당신의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시리니 달이 무안해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라.


예수께서는 그들이 보는 앞에서 모습이 바뀌셨다. 예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고 옷은 빛처럼 희게 변하였다.


내가 땅바닥에 엎드려 있는데 내게 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나를 박해하느냐?’


그래서 큰 소동이 일어났다. 바리새파에 속한 율법 선생들 가운데 몇이 일어나서 바울 편을 들어 큰 소리로 이렇게 주장하였다. “우리는 이 사람에게서 어떤 잘못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만일 어떤 영이나 천사가 정말로 이 사람에게 말을 하였다면 어쩌시렵니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달을 다 채우지 못하고 태어난 아기 같은 나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은 오른손에 일곱 개의 별을 쥐고 계셨습니다. 그분의 입에서는 칼이 뻗어 나왔는데, 그 칼의 양쪽에 날카로운 날이 서 있었습니다. 그분의 얼굴은 마치 한낮의 해처럼 아주 밝게 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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