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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2:22 - 읽기 쉬운 성경

22 유대 사람들은 바울의 말을 여기까지 들었다. 그러고는 목소리를 높여 소리쳤다. “이 자를 없애 버려라. 이런 자는 죽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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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사람들은 바울의 말을 여기까지 듣다가 “저놈을 죽여라! 저런 놈은 살려 두어서는 안 된다” 하고 외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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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이 말 하는 것까지 저희가 듣다가 소리질러 가로되 이러한 놈은 세상에서 없이 하자 살려 둘 자가 아니라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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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2 군중은 바울이 그 말을 하기까지 들었다. 그다음 그들 모두가 웨치기 시작했다, 《저런 놈은 없애 버려라! 그는 살려두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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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사람들이 바울의 말을 여기까지 듣고 있다가 “이런 자는 없애 버려라. 살려 두면 안 된다” 하고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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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2:22
6 교차 참조  

베스도가 말하였다. “아그립바왕 전하, 그리고 우리와 함께 이 자리에 계시는 여러분, 이 사람을 좀 보아 주십시오. 이 사람은 예루살렘이나 이곳에서나, 모든 유대 사람이 그를 더 이상 살려 두어서는 안 된다고 소리치며 나에게 고발한 사람입니다.


모여든 사람들은 뒤따라오면서 “그 자를 없애 버려라!” 하고 외쳐댔다.


그러나 그들은 “그 자를 없애 버리시오! 없애 버리시오! 그 자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라고 소리쳤다. 빌라도가 물었다. “여러분의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란 말이오?” 높은 제사장들이 대답하였다. “우리의 왕은 시저 한 분뿐이십니다!”


사람들은 한목소리로 외쳐 댔다. “이 자를 없애시오! 바라바를 우리에게 풀어 주시오!”


곧, 이방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여 구원을 얻게 하려는 우리의 일을 방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들은 언제나 자기들의 죄를 계속 쌓아 가고 있습니다만, 마침내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 위에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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