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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1:3 - 읽기 쉬운 성경

3 키프로스 섬이 보이는 곳에 이르러, 그 섬을 왼쪽에 두고 지나쳐 시리아를 향하여 내려가다가 두로에 닿았다. 그 배가 그곳에서 짐을 내리려 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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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 그리고 키프러스 남쪽을 지나 시리아로 항해하다가 짐을 내리려고 두로에 배를 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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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구브로를 바라보고 이를 왼편에 두고 수리아로 행선하여 두로에서 상륙하니 거기서 배가 짐을 풀려 함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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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 우리는 구브로 섬을 보았다, 그것을 우리 왼편에 두고 지나갔다, 그리고 수리아의, 두로 항구에서 내렸는데, 그곳에서 그 배는 화물을 내릴 예정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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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 키프로스 섬이 시야에 나타났을 때에, 우리는 그 섬을 왼쪽에 두고 시리아로 행선하여 두로에 닿았다. 그 배는 거기서 짐을 풀기로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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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1:3
22 교차 참조  

그리고 다마스쿠스에 주둔군을 두어 아람 사람을 다스리게 하였다. 그리하여 아람도 다윗에게 조공을 바치는 속국이 되었다. 다윗이 어디로 나가 싸우든지 주께서 그에게 승리를 안겨 주셨다.


두로 사람들이 선물을 들고 너를 찾아올 것이다. 두로 최고의 부자들이 온갖 부로 네 환심을 사려고 선물을 가지고 찾아 올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이집트와 바빌론을 나를 아는 나라로 기록해둔다. 블레셋과 두로도 에티오피아까지도 ‘모두 시온에서 태어났다.’고 기록한다.”


시리아 군대가 에브라임과 동맹을 맺고 쳐들어오고 있다는 소식이 다윗 집안에 전해졌다. 그러자 아하스와 백성들은 마치 거센 바람에 휩쓸린 수풀처럼 무서워 떨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고라신아, 네게 화가 미칠 것이다! 벳새다야, 네게 화가 미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베푼 기적들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곳 사람들은 이미 오래 전에 죄를 뉘우치고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썼을 것이다.


예수에 관한 소문이 온 시리아 땅에 퍼지게 되었다. 그러자 사람들은 온갖 병에 걸려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데리고 예수를 찾아왔다. 그 가운데는 귀신 들린 사람도 있었고, 간질병 환자도 있었고, 몸이 마비된 사람들도 있었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낫게 해 주셨다.


고라신 아, 너희에게 큰 화가 미칠 것이다! 벳새다야, 너희에게 큰 화가 미칠 것이다. 나는 너희 가운데서 많은 기적을 베풀었다. 그 기적들을 두로와 시돈에서 보여 주었더라면, 그곳 사람들은 거친 베옷을 입고 잿더미 가운데 앉아서 벌써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것이 첫번째 호적 등록이었다. 구레뇨가 시리아의 총독으로 있을 때의 일이었다.


스데반 때에 일어난 박해 때문에 흩어진 사람들은 베니게와 키프로스와 안디옥까지 가서 유대 사람들에게만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헤롯은 두로와 시돈 사람들에게 몹시 화나 있었다. 그래서 두로와 시돈 사람들은 사절단을 보내어 헤롯을 만나 보게 하였다. 그들은 헤롯의 시종인 블라스도를 설득한 다음, 그를 통해서 헤롯에게 화해를 요청하였다. 그들이 사는 지방은 왕의 영토에서 식량 공급을 받아야 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다.


두 사람은, 이렇게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로 내려간 다음, 그곳에서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갔다.


그리고 그들 편에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다. 여러분의 형제들인 사도들과 장로들이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의 이방인 형제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이 일을 두고 두 사람이 심하게 다툰 끝에, 결국 두 사람은 서로 갈라서게 되었다.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갔다.


바울은 시리아와 길리기아를 거쳐 가면서, 그곳에 있는 교회들을 튼튼하게 해 주었다.


바울은 얼마 동안 고린도에 더 머물렀다. 그러고 나서 그는 믿는 이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 뒤 배를 타고 시리아를 향해 떠났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바울과 함께 떠났다. 바울은 떠나기에 앞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는데, 그것은 전에 하나님께 서약한 일 때문이었다.


가이사랴 출신의 제자 몇이 우리와 같이 올라가서, 우리를 나손이라는 사람의 집에서 묵을 수 있도록 그리로 데려다 주었다. 나손은 키프로스 사람인데 일찍부터 제자가 된 사람이었다.


우리는 베니게로 건너가는 배를 만나 그 배를 타고 떠났다.


우리는 두로에서 배를 타고 떠나 돌레마이에서 내렸다. 그리고 그곳 형제들에게 인사하고 그들과 함께 하루를 지냈다.


시돈을 떠나 항해할 때, 우리는 마주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키프로스 섬을 바람막이로 섬의 해안선을 따라 항해하였다.


믿는 이들 가운데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사도들은 그 사람을 바나바라고 불렀다. (이 이름은 ‘위로의 아들’ 이라는 뜻이다.) 요셉은 키프로스에서 태어난 레위 사람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주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일을 저질렀다. 그들은 바알과 아스다롯과 아람 사람의 신들과 시돈 사람의 신들과 모압 사람의 신들과 암몬 사람의 신들과 블레셋 사람의 신들을 섬겼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를 버리고 더는 그분을 섬기지 않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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