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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0:27 - 읽기 쉬운 성경

27 내가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빠짐없이 여러분에게 전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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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7 왜냐하면 내가 하나님의 모든 계획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여러분에게 전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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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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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7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께서 당신들이 알기를 원하는 것을 조금도 남김없이 전부 말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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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7 그것은, 내가 주저하지 않고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모든 경륜을 전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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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0:27
23 교차 참조  

의로운 사람들아 너희는 주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마음이 올곧은 사람들아 너희는 모두 기뻐하며 노래 불러라.


나를 구원하신 당신의 의를 가슴 속에 묻어 두지 않으며 당신의 신실하심과 구원을 말합니다. 당신의 사랑과 진리를 많은 회중에게 숨기지 않습니다.


만일 그들이 내 회의에 들어와 서 있었더라면 그들은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주고 내 백성을 그들의 악한 길과 악한 행실에서 돌이키게 할 수 있었으리라.”


“나 주가 말한다. 너는 주의 성전 마당에 서서, 주의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려고, 유다의 여러 성읍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말해라. 내가 그들에게 말하라고 명하는 것을 한 마디도 빼지 말고 모두 말해라.


예언자 예레미야가 예루살렘에서 유다 왕 시드기야에게 이 모든 말씀을 전하였다.


오늘 내가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 여러분에게 전하라고 하신 말씀을 다 전하였지만, 여러분은 아직도 주 여러분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이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네게 보여주려고 하는 것을 네 눈으로 보고 네 귀로 듣고 잘 새겨두어라. 너를 이리로 데려온 것은 그 때문이니, 잘 보아 두었다가 네가 본 것을 낱낱이 이스라엘 집안에게 알려 주어라.”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에 순종하도록 사람들을 가르쳐라. 나는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그러나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 선생들은 요한의 세례를 받지 않음으로써,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위해 세워 놓으신 계획을 거부하였다.)


이제부터는 내가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종은 자기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다윗은 사는 동안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섬기다가 잠들었습니다. 그는 조상들과 함께 묻혔고, 그의 몸은 썩고 말았습니다.


이 예수는, 하나님께서 미리 세우신 계획에 따라서 여러분의 손에 넘겨졌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모세의 법을 모르는 이방 사람들의 손을 빌려서,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또 내가 여러분에게 유익이 된다고 생각되는 것은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전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나는 많은 사람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망설임 없이 그것들을 여러분에게 가르쳤습니다.


나는 여러분도 나처럼 열심히 일하여 약한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는 것을 몸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된 일이다.’ 하신 주 예수의 말씀을 잊지 말라고 여러분에게 가르쳤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전해 준 가르침은 주께 받은 것입니다. 주 예수께서는 배반당하시던 날 밤에 빵을 들고


우리는 비밀스럽고 수치스러운 방법을 거부합니다. 우리는 누구에게도 속임수를 쓰지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비뚤어지게 전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진리를 꾸밈없이 그대로 가르침으로써, 하나님 앞에서 모든 사람의 양심에 우리 스스로를 떳떳하게 내세웁니다.


그런데 이제 내가 진리를 말한다고 하여 여러분의 원수가 되었습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함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계획하신 대로 이루어 내시는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서 미리부터 그렇게 되기로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기쁜 소식을 맡길 만하다는 인정을 받은 사람들로서 말합니다. 우리는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 애씁니다.


모세가 명령한 것 가운데, 온 이스라엘 회중과 여자들과 아이들과 그들 가운데 살고 있는 외국 사람들 앞에서, 여호수아가 읽어 들려주지 않은 말씀이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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