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12 - 읽기 쉬운 성경

¹² 사람들은 모두 놀라 어리둥절해서 서로에게 물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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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² 그들은 모두 놀라고 당황하여 “이것이 어찌된 일인가?” 하고 서로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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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² 다 놀라며 의혹하여 서로 가로되 이 어찐 일이냐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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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² 그들은 깜짝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그곳에 서 있었다. 《이것이 어찌 된 것인가?》 그들은 서로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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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² 사람들은 모두 놀라 어쩔 줄 몰라서 “이게 도대체 어찌 된 일이오?” 하면서 서로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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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 모든 말씀을 마치셨을 때, 모여 있던 사람들이 그분의 가르침에 놀랐다.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성스러운 사람으로 알고, 그를 두려워하며 보호해 주었기 때문이었다. 헤롯은 요한의 설교를 들으면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러면서도 즐겨 그의 설교를 들었다.

그는 종 하나를 불러서 물었다. ‘이게 다 무슨 소리냐?’

그 눈먼 사람이 무리가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물었다. “무슨 일이 생겼습니까?”

베드로가, 자기가 본 환상이 무슨 뜻일까 생각하며 어리둥절해 있는데, 고넬료가 보낸 사람들이 시몬의 집을 찾아내어 바로 그 집 앞에 서 있었다.

당신은 우리 귀에 이상하게 들리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알고 싶소.”

유대 사람과 유대교로 개종한 사람과, 크레테 사람과 아라비아 사람이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신 큰일들을 전하는 이 사람들의 말을 우리는 저마다 자기 나라 말로 듣고 있소.”

그들은 이 일을 보고 놀라서 신기하게 여기며 말하였다. “지금 말하고 있는 이 사람들은 모두 갈릴리 사람들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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