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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7:7 - 읽기 쉬운 성경

7 야손이 그런 자들을 자기 집에 손님으로 맞아들여 대접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라는 또 다른 왕이 있다고 말하면서, 모두들 황제의 명령을 거스르는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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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야손이 그들을 자기 집에 맞아들였습니다. 그들은 모두 황제를 거역하고 예수라는 다른 왕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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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야손이 들였도다 이 사람들이 다 가이사의 명을 거역하여 말하되 다른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가 있다 하더이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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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7 그런데 야손이 그들을 자기 집으로 맞아 들였습니다. 그들은 모두 가이사에게 반역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라고 부르는, 다른 왕에게 충성을 고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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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그런데 야손이 그들을 영접하였습니다. 그 사람들은 모두 예수라는 또 다른 왕이 있다고 말하면서, 황제의 명령을 거슬러 행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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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7:7
12 교차 참조  

그런데 임금님의 명령을 듣지 않는 유대인들이 있습니다. 임금님께서 그 유대인들에게 바빌로니아 지방의 높은 관리 자리를 주셨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입니다. 그들은 임금님께서 내린 명령을 어기고 임금님께서 세우신 금상 앞에 엎드려 절하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들이 왕에게 말했다. “유다에서 포로로 잡혀와 임금님의 신하가 된 다니엘이, 임금님께서 금령으로 내린 법을 무시하고, 하루에 세 번씩 자기가 믿는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여행을 하시다가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마르다라는 여자가 예수를 자기 집에 반갑게 맞아들였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며 예수를 고소하기 시작하였다. “이 자가 우리 백성을 잘못된 길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시저에게 세금을 바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자신을 그리스도, 곧 왕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잡아 왔습니다.”


그때부터 빌라도는 예수를 풀어 주려고 애썼다. 그러나 유대 사람들은 계속 소리를 질렀다. “누구든지 자기를 가리켜 왕이라고 하는 사람은 시저에게 대항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이 사람을 풀어 주면, 총독께서는 시저에게 불충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우리 로마 시민들이 받아들이거나 실천할 수 없는 법에 어긋난 관습을 선전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믿지 않는 유대 사람들은 시기심이 생겼다. 그들은 장터의 건달 몇 사람과 함께 떼를 지어 소란을 피웠다. 그들은 바울과 실라를 찾아서 사람들 앞으로 끌어내려고 야손의 집으로 쳐들어갔다.


군중과 시의 관리들은 그 말을 듣고 당황하였다.


또 라합의 경우를 생각해 봅시다. 라합은 몸 파는 여자였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도 자기가 한 일 덕분에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의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여자는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자기 나라를 정탐하러 온 사람들을 도와주었습니다. 그 사람들을 자기 집으로 맞아들이고, 다른 길로 달아나게 도와주었습니다.


여러분은 선한 일을 하여,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막으십시오. 그것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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