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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7:11 - 읽기 쉬운 성경

11 베레아의 유대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의 유대 사람들보다 마음이 열린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열심히 전하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바울의 말이 사실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날마다 성경을 연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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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들보다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아들이며 그것을 확인하려고 날마다 성경을 연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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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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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1 그런데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들보다 더 마음이 열려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바울의 전하는 말을 열심히 들었다. 그들은 바울과 실라가 진리를 가르치고 있는지 알기 위해 날마다 하나님말씀책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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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베뢰아의 유대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의 유대 사람들보다 더 고상한 사람들이어서, 아주 기꺼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것이 사실인지 알아보려고,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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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7:11
34 교차 참조  

내가 그분의 계명을 늘 지키고 벗어나지 않았음을 아신다. 나는 그분의 입에서 나온 말씀을 늘 가슴에 간직하고 있다.


내가 당신의 계명을 지킴으로 나이든 지도자들보다 더 슬기롭습니다.


내가 당신의 약속을 깊이 생각하느라 야경꾼이 바뀔 때마다 잠을 깨었습니다.


오, 내가 당신의 법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하루 종일 그것을 명상합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귀 기울여 듣고 더욱 지혜로워 질 것이다. 그들은 이해력을 얻어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은을 받기보다 내 교훈을 받아들이고 금을 받으려 택하기보다 지식을 택하여라.


지혜로운 사람은 가르칠수록 더욱 지혜로워지고 의로운 사람은 가르칠수록 학식이 더할 것이다.


주님의 두루마리 책을 찾아서 자세히 읽어 보라. 이 짐승들 가운데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짝이 없는 것도 없으리라. 주님께서 입을 열어 그렇게 명령하셨고 그분의 영이 그것들을 모으셨기 때문이다.


교훈과 가르침을 받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 이런 말을 하는 자들은 결코 새 날을 보지 못할 것이다.


나는 가장 좋은 포도나무를 심듯 너를 심었다. 참으로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종자라고 여겨 너를 골라서 심었다.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나에게 등을 돌리고 돌아서서 잡종의 들포도나무가 되었단 말이냐?


기름진 땅에 뿌려진 씨는, 말씀을 듣고 깨달아 열매를 맺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런 사람은 100배, 60배 또는 30배의 열매를 맺는다.”


그들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서 전해 들은 것과 꼭 같은 이야기를 썼습니다. 다른 사람들이란, 그 사건들을 처음부터 직접 눈으로 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로 하나님을 섬긴 사람들입니다.


우리에게 날마다 필요한 양식을 주십시오.


아브라함이 대답하였다. ‘네 형제들에게는 모세의 율법서와 예언자들의 글이 있다. 그러니 그들은 그것들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전에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모세의 율법서와 예언서와 시편에 나를 두고 기록되어 있는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누구든지 진리를 따라 사는 사람은 빛 속으로 들어온다. 그것은 자기가 한 일이 하나님을 통하여 한 일이라는 것이 밝히 드러나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을 찾으리라고 생각하여 부지런히 성경을 연구한다. 바로 그 성경이 나에 대하여 증언하고 있다.


그래서 저는 곧 선생님께 사람들을 보냈고,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친절하게 와 주셨습니다. 우리는 주께서 우리에게 전하라고 선생님에게 명하신 모든 말씀을 들으려고 이렇게 하나님 앞에 모여 있습니다.”


사도들과 유대 온 지역에 있는 형제들은, 이방 사람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것을 들었다.


바울 일행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를 거쳐 데살로니가로 갔다. 그곳에는 유대 사람의 회당이 하나 있었다.


베드로의 말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세례를 받았다. 그날 예수를 따르는 사람의 수가 삼천 명이나 늘어났다.


세상에는 주 우리 하나님께서 비밀로 숨기시는 일들도 더러 있다. 그것은 주님의 것이다. 그러나 주께서 드러내어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의 것이다. 우리는 길이길이 이 율법의 말씀에 따라 살아야 한다.


여러분은 우리를 본받고 주님을 본받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기쁘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습니다. 그 기쁨은 성령께서 주신 것입니다.


또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드리는 것은, 우리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을 때에, 여러분이 그것을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믿는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며 여러분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갖 나쁜 속임수를 써서 멸망 받을 자들을 속일 것입니다. 그것은, 멸망 받을 자들이 진리를 사랑하고 구원받기를 거부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삶 속에 널리 퍼져 있는 모든 도덕적 더러움과 악을 버리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심어 주신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이십시오. 그 말씀에는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갓난아기처럼 순수하고, 신령한 젖을 애타게 찾으십시오. 여러분이 그것을 먹고 자라 구원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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