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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6:12 - 읽기 쉬운 성경

12 그리고 다시 빌립보로 갔다. 빌립보는 마케도니아의 그쪽 지방에서 아주 중요한 도시이고 로마의 식민지였다. 우리는 빌립보에서 며칠을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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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빌립보로 갔다. 그 곳은 마케도니아의 첫째 가는 도시로서 로마의 식민지였다. 우리는 며칠 동안 거기서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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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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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2 그곳에서부터 우리는 마케도니아 그 구역의 중요 도시이고 로마 식민지인, 빌립보에 도착했다. 그리고 우리는 그곳에서 며칠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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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거기에서 빌립보에 이르렀다. 빌립보는 마케도니아 지방에서 으뜸가는 도시요, 로마 식민지였다. 우리는 이 도시에서 며칠 동안 묵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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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6:12
14 교차 참조  

바울이 그 환상을 본 뒤에, 우리는 곧 마케도니아로 떠날 준비를 하였다. 그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것이라고 확신하였기 때문이다.


이들은 우리 로마 시민들이 받아들이거나 실천할 수 없는 법에 어긋난 관습을 선전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바울에게 밤중에 환상이 나타났다. 어떤 마케도니아 사람이 바울 앞에 서서 “마케도니아로 건너와서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간절히 부탁하는 것이었다.


실라와 디모데가 마케도니아에서 내려오자 바울은, 유대 사람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증언하며, 오로지 말씀 전하는 일에만 힘을 썼다.


이런 일들이 있은 뒤에, 바울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마케도니아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기로 결정하였다. 그리고 “그곳에 갔다가 로마에도 꼭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도시 전체가 큰 혼란에 빠졌다. 사람들은 바울과 같이 다니는 마케도니아 사람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잡아가지고, 한꺼번에 극장으로 몰려 들어갔다.


소동이 그치자 바울은 제자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그는 그들을 위로하고 작별 인사를 한 뒤에 마케도니아로 떠나갔다.


바울은 그곳에서 석 달을 지낸 뒤, 배를 타고 시리아로 가려고 하였다. 그러나 유대 사람들이 그를 해칠 음모를 꾸몄다. 그래서 그는 마케도니아를 거쳐서 시리아로 돌아가기로 하였다.


우리는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명절이 지난 다음 빌립보에서 배를 타고 닷새 만에 드로아에 도착하여 그들과 만나 그곳에서 이레를 지냈다.


우리는 아드라뭇데노에서 온 배에 올랐는데, 그 배는 아시아 연안의 여러 항구를 들르기로 되어 있는 배였다. 우리는 그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 데살로니가 출신인 마케도니아 사람 아리스다고도 우리와 함께 있었다.


마케도니아와 아가야에 있는 성도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성도들 가운데 가난한 이들을 도우려고 기쁜 마음으로 헌금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나 바울과 디모데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빌립보의 모든 성도들과 교회의 지도자들과 섬기는 일을 맡은 분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여러분은 믿기 시작한 첫날부터 지금까지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에 나와 함께 참여해 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듯이, 우리는 여러분에게 가기 전에 빌립보에서 어려움을 겪고 모욕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강한 반대를 무릅쓰고,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담대하게 여러분에게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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