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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5:30 - 읽기 쉬운 성경

30 그들은 보냄을 받고 안디옥으로 내려가서, 온 회중을 모아 놓고 그 편지를 전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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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0 그들은 전송을 받고 안디옥으로 내려가 신자들을 모으고 그 편지를 전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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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0 저희가 작별하고 안디옥에 내려가 무리를 모은 후에 편지를 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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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0 그 전달자들은 즉시 안디옥으로 가서, 그곳에서 그들은 신자들의 총회를 소집하고 그 편지를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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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0 그들은 전송을 받고 안디옥에 내려가서, 회중을 다 모아 놓고, 그 편지를 전하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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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5:30
9 교차 참조  

바울 일행은 여러 도시를 두루 다니면서, 믿는 이들에게 예루살렘의 사도들과 장로들이 정한 규정을 전해 주며, 그것들을 잘 지키라고 일렀다.


열두 사도는 믿는 이들을 모두 한 자리에 불러 놓고 말하였다. “우리가 먹을 것을 나누어 주는 일에 매달려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을 게을리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기병들은 가이사랴에 도착하여 총독에게 편지를 전하고 바울을 그에게 넘겼다.


그러니 우리가 어떻게 해야 좋겠습니까? 그들도 당신이 이곳에 왔다는 이야기를 분명히 듣게 될 것입니다.


스데반 때에 일어난 박해 때문에 흩어진 사람들은 베니게와 키프로스와 안디옥까지 가서 유대 사람들에게만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에는 키프로스와 구레네 사람들도 있었다. 이들은 안디옥에 오자, 그리스 말을 하는 이방 사람들에게도 주 예수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하기 시작하였다.


이 무렵에 몇몇 예언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으로 내려왔다.


그리하여 사도들과 장로들이 온 교회의 동의를 얻어서, 몇 사람을 대표로 뽑아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그들은 형제들 가운데서 지도자인 바사바라고 하는 유다와 실라를 뽑아 보냈다.


사람들은 그 편지를 읽고, 용기를 주는 내용에 무척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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