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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4:12 - 읽기 쉬운 성경

12 그들은 바나바를 제우스라고 부르고, 바울을 헤르메스라고 불렀다. 바울이 주로 설교를 맡아 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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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사람들은 바나바를 ‘제우스’ 라 부르고 바울은 주로 말을 하기 때문에 ‘헤르메스’ 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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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바나바는 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허메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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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2 사람들은 바나바를 그리스 신인 제우스 그리고 바울은, 그가 주로 말을 하는 사람이였기 때문에 헤르메스라고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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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그리고 그들은 바나바를 제우스라고 부르고, 바울을 헤르메스라고 불렀는데, 그것은 바울이 말하는 역할을 주로 맡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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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4:12
3 교차 참조  

에베소 시의 서기관이 무리를 조용하게 하고 나서 말하였다. “에베소 시민 여러분! 에베소 시가 위대한 아데미 여신과 하늘에서 내려온 신성한 석상을 모신 도시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이 세상에 누가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말로 “신들이 사람의 모습을 하고 우리에게 내려왔다!” 하고 소리질렀다.


바로 그 성 바깥에 제우스 신전이 있었다. 그 신전의 제사장이 황소 몇 마리와 꽃을 엮어 만든 목걸이를 성문으로 가져왔다. 제사장과 사람들은 두 사람에게 그것들을 제물로 바치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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