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도행전 13:8 - 읽기 쉬운 성경

8 그런데 엘루마라고 하는 그 마술사는 사울과 바나바를 반대하였다. 엘루마는 바예수라는 이름을 그리스 말로 번역한 이름이다. 그는 총독으로 하여금 믿지 못하게 하려고 애를 썼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8 엘루마라고도 하는 그 마술사는 그들을 대적하며 총독이 믿지 못하게 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8 이 박수 엘루마는(이 이름을 번역하면 박수라) 저희를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8 그러나 엘루마, 마술쟁이는 (그리스어로 그의 이름이 의미하는 대로) 방해했다. 그리고 총독에게 바나바와 사울이 말하는 것에 관심을 갖지 말라고 강요했다. 그는 총독이 믿는 것에 끌려 들어가지 않도록 애를 쓰고 있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8 그런데 이름을 엘루마라고 번역해서 부르기도 하는 그 마술사가 그들을 방해하여, 총독으로 하여금 믿지 못하게 하려고 애를 썼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도행전 13:8
16 교차 참조  

그러자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가 미가야에게 다가와서 그의 뺨을 때리며 말하였다. “주께로부터 온 영이 나를 떠나 네게로 갈 때 어느 길로 갔더란 말이냐?”


바른 길에서 비켜서고 옳은 길을 버려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에 대해 그만 말하라.”고 말한다.


같은 해, 곧 시드기야가 왕이 되어 유다를 다스리기 시작한지 네 해째가 되던 해의 다섯째 달에, 기브온 사람 앗술의 아들 예언자 하나냐가, 주님의 성전에서 제사장들과 모든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안드레는 곧장 자기 형 시몬에게 가서 “우리가 메시아를 찾았어요.” 라고 말하였다.(‘메시아’ 라는 말은 ‘그리스도’ 라는 뜻이다.)


총독은 그 일을 보고 주를 믿었다. 그는 주에 관한 가르침에 크게 감동을 받았다.


갈리오가 아가야 지방의 총독으로 있을 때에, 유대 사람들이 한 패가 되어 바울에게 달려들어 그를 법정으로 끌고 갔다.


우리에게는 재판정도 있고 재판관들도 있습니다. 데메드리오와 그를 도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누구를 걸어서 고발할 일이 있습니까? 그런 일이 있으면 재판정을 찾아가십시오. 거기 가서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 더 많은 사람에게 퍼져나갔다. 예루살렘에서 제자의 수가 빠르게 늘어났다. 유대 제사장들 가운데서도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고 믿음에 순종하였다.


그 성에는 시몬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얼마 동안 마술로 모든 사마리아 사람을 놀라게 하였으며, 스스로 위대한 사람인 체하고 있었다.


욥바에는 다비다라는 여 제자가 살고 있었다. (다비다는 그리스 말로 번역하면 ‘도르가’ 이다.) 다비다는 언제나 선한 일을 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있었다.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배반한 것과 같이, 이 사람들도 진리를 배반할 것이다. 그들의 정신은 썩었으며, 그들의 믿음은 겉치레일 뿐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