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도행전 13:4 - 읽기 쉬운 성경

4 두 사람은, 이렇게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로 내려간 다음, 그곳에서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갔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4 바나바와 사울은 성령님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로 내려가 거기서 다시 배를 타고 키프러스로 건너갔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4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4 그래서 바나바와 사울은 성령님에 의해 파견되였다. 그들은 실루기아 항구로 내려갔다. 그리고 다음에 키프러스 섬으로 항해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4 바나바와 사울은, 성령이 가라고 보내시므로, 실루기아로 내려가서, 거기에서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건너갔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도행전 13:4
7 교차 참조  

스데반 때에 일어난 박해 때문에 흩어진 사람들은 베니게와 키프로스와 안디옥까지 가서 유대 사람들에게만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그들이 주께 예배드리며 금식하고 있을 때에, 성령께서 말씀하셨다. “나를 위해서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라. 내가 그들에게 맡길 일이 있어서 그들을 불렀다.”


그들은 금식과 기도를 마치고 두 사람에게 손을 얹은 다음, 두 사람을 떠나보냈다.


얼마쯤 지난 뒤에 바울이 바나바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모든 도시에 살고 있는 형제들을 다시 찾아가서 그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내가 아는 것은, 어느 성읍에 가든지 투옥과 어려움이 예루살렘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성령께서 내게 일러주신다는 것뿐입니다.


시돈을 떠나 항해할 때, 우리는 마주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키프로스 섬을 바람막이로 섬의 해안선을 따라 항해하였다.


믿는 이들 가운데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사도들은 그 사람을 바나바라고 불렀다. (이 이름은 ‘위로의 아들’ 이라는 뜻이다.) 요셉은 키프로스에서 태어난 레위 사람이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