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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3:12 - 읽기 쉬운 성경

12 총독은 그 일을 보고 주를 믿었다. 그는 주에 관한 가르침에 크게 감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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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이 광경을 본 총독은 주님에 대한 가르침에 크게 놀라 믿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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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기이히 여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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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2 총독은 일어났던 것을 보고는, 그는 신자가 되였다, 왜냐하면 그는 주님에 대한 가르침에 몹시 놀랐기 때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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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총독은 그 일어난 일을 보고 주님을 믿게 되었고, 주님의 교훈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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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3:12
20 교차 참조  

백인대장과 그와 함께 예수를 지키던 군인들이 지진과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두려움에 떨며 말하였다. “그분은 진정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사람들이 모두 예수를 칭찬하였다. 그리고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은혜로운 말씀에 놀라서 말하였다. “이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사람들은 모두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우리에게 위대한 예언자가 나타나셨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도우려고 오셨다!”


경비병들이 대답하였다. “그 어느 누구도 이 사람처럼 말한 적이 없었습니다.”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기뻐하며 주의 말씀을 찬양하였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정해진 사람들은 모두 주를 믿었다.


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져나갔다.


그는 총독 서기오 바울이 늘 곁에 두는 사람이었다. 총독은 똑똑한 사람이어서,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하였다.


그런데 엘루마라고 하는 그 마술사는 사울과 바나바를 반대하였다. 엘루마는 바예수라는 이름을 그리스 말로 번역한 이름이다. 그는 총독으로 하여금 믿지 못하게 하려고 애를 썼다.


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 한동안 머물렀다. 두 사람은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였다.


얼마쯤 지난 뒤에 바울이 바나바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모든 도시에 살고 있는 형제들을 다시 찾아가서 그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갈리오가 아가야 지방의 총독으로 있을 때에, 유대 사람들이 한 패가 되어 바울에게 달려들어 그를 법정으로 끌고 갔다.


두 해를 계속하는 동안에 아시아에 살고 있던 유대 사람들과 이방 사람들이 모두 주의 말씀을 듣게 되었다.


이렇게 주의 말씀이 널리 퍼져나가고, 더 큰 힘을 떨쳤다.


우리에게는 재판정도 있고 재판관들도 있습니다. 데메드리오와 그를 도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누구를 걸어서 고발할 일이 있습니까? 그런 일이 있으면 재판정을 찾아가십시오. 거기 가서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게 하십시오.


모두 합해 열두 사람쯤 되었다.


그곳 가까이에, 그 섬의 우두머리 어른인 보블리오의 땅이 있었다. 그는 매우 친절하여, 우리를 자기 집으로 맞아들여 사흘 동안 손님으로 잘 대접해 주었다.


그러나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스데반이 지혜롭게 말하였으므로 그들은 스데반을 당해 낼 수 없었다.


베드로와 요한은 주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하고 나서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두 사람은 돌아가는 길에 사마리아의 여러 마을에 들러서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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