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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3:11 - 읽기 쉬운 성경

11 이제 주의 손이 너를 내리치실 것이니, 네가 눈이 멀어 한동안 햇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자 곧 안개와 어둠이 그를 뒤덮었다. 그는 여기저기를 더듬거리며 자기 손을 잡아 이끌어 줄 사람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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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이제 너는 주님의 벌을 받아 소경이 되어서 얼마 동안 햇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자 즉시 안개와 어두움이 그를 덮었고 그는 이리저리 더듬으며 이끌어 줄 사람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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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소경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두움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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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1 이제 조심하여라, 왜냐하면 주님께서 너 우에 그분의 심판의 손을 얹으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는 눈이 멀게 될 것이다. 너는 얼마동안 해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즉시 안개와 어두움이 그 사람의 눈을 뒤덮었다, 그리고 그는 자기 손을 잡아 그를 이끌어 줄 누군가를 청하면서 사방을 더듬거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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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보아라, 이제 주님의 손이 너를 내리칠 것이니, 눈이 멀어서 얼마 동안 햇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자 곧 안개와 어둠이 그를 내리덮어서, 그는 앞을 더듬으면서, 손을 잡아 자기를 이끌어 줄 사람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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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3:11
18 교차 참조  

그러고 나서 문 밖에 있던 모든 사람을 젊은이나 늙은이나 가리지 않고 모두 눈이 멀게 만들었다. 그래서 그들은 문을 찾을 수가 없게 되었다.


아람 왕이 이스라엘과 전쟁을 하고 있었다. 그는 부하들과 의논을 한 다음 “내가 이러이러한 곳에 진을 치겠다.”라고 말하였다.


자네들, 나의 친구들이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게.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고 계시다네.


당신의 손이 밤낮으로 나를 짓누르시니 한 여름 더위에 시들어 가는 풀처럼 나의 힘은 완전히 말라 버렸습니다. 셀라


당신의 화살이 나를 꿰뚫었으며 당신의 손이 나를 짓누릅니다.


주의 손이 들판에 있는 모든 가축을 치실 것입니다. 주께서 말과 나귀와 낙타와 소와 양과 염소에게 끔찍한 염병을 내리실 것입니다.


주께서 깊은 잠의 영을 너희에게 부으셔서 너희 예언자들의 눈을 닫으시고 앞을 내다보는 우두머리들의 머리를 덮어버리셨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이 세상을 심판하러 왔다. 내가 세상에 온 것은 눈먼 사람은 보게 하고, 보는 사람은 눈멀게 하려는 것이다.”


그래서 아나니아가 유다의 집으로 갔다. 그는 사울에게 손을 얹고 말하였다. “사울 형제, 주께서 나를 그대에게 보내셨습니다. 그분은 그대가 이곳으로 오는 길에 그대에게 나타나셨던 예수이십니다. 주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그대가 다시 보게 되고 성령을 가득히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비밀을 한 가지 깨우쳐 주려 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 교만한 생각을 갖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 비밀은 이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서 일부의 마음이 굳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이방 사람의 수가 다 차기까지만 그렇습니다.


죄인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떨어지는 것은 끔찍하고 무서운 일입니다.


거짓 선생들은 물이 나오지 않는 샘이며 폭풍에 밀려가는 안개입니다. 그들을 위해서는 깊은 어둠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블레셋의 모든 통치자를 불러 모은 다음 이렇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신의 궤를 원래 있던 곳으로 보내시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것이 우리와 우리 백성을 모두 죽이겠소.” 하나님께서 그들을 크게 치셨으므로 많은 사람이 죽으니 온 성읍 사람이 두려워서 어쩔 줄을 몰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이 그것을 가드로 옮기자 주께서 그 성읍을 내리치시니, 그 성읍 사람들이 너무 두려워서 어쩔 줄 몰라 하였다. 주께서는 어린 아이나 노인이나 가리지 않고 온 성읍 사람이 종기를 앓게 하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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