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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2:7 - 읽기 쉬운 성경

7 그런데 갑자기 주의 천사가 나타나 베드로 앞에 서자, 감방 안에 환한 빛이 가득하였다. 천사는 베드로의 옆구리를 찔러 깨우며 말하였다. “빨리 일어나라!” 그러자 베드로의 두 손목에서 쇠사슬이 벗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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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그런데 갑자기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고 감방 안이 환해졌다. 천사가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서 깨우며 “어서 일어나거라”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쇠사슬이 그의 손목에서 떨어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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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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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7 갑자기, 감방 안에 밝은 빛이 비쳤다, 그리고 주님의 한 천사가 베드로 앞에 섰다. 그 천사는 그를 깨우기 위해 그의 옆구리를 쳤다. 그리고 말했다, 《서둘러라! 일어나라!》 그러자 쇠사슬들이 그의 손목에서 벗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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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그런데 갑자기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고, 감방에 빛이 환히 비치었다. 천사가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서 깨우고 말하기를 “빨리 일어서라” 하였다. 그러자 쇠사슬이 그의 두 손목에서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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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2:7
37 교차 참조  

오, 주님 당신은 나의 등불. 나를 에워싼 어둠이 변하여 빛이 되게 하십니다.


그런 다음 엘리야는 그 나무 아래에 누워 잠이 들었다. 갑자기 한 천사가 그를 흔들어 깨우며 말하였다. “일어나서 먹어라.”


주의 천사가 다시 와서 그를 깨우며 말하였다. “일어나서 먹어라. 아직 갈 길이 멀다.”


어두운 감옥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을 묶었던 밧줄을 끊어버리셨다.


주님, 나는 당신의 종입니다. 내 어머니가 종이었던 것처럼 나 또한 당신의 종입니다. 주께서 나를 죽음의 사슬에서 풀어주셨습니다.


주님은 억눌린 사람들의 권익을 지켜주시며 굶주린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 감옥에 갇힌 사람들을 석방시켜 주신다.


주의 천사가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 둘레에 진을 치고 그들을 구원해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외로운 사람들에게 가정을 주시고 갇힌 자들을 이끌어 내시시니 그들이 노래하며 감옥을 나선다. 그러나 하나님을 거역한 자들은 햇볕에 바싹 타버린 땅에서 산다.


“너에게 다음과 같은 징표를 보여주실 것이다. 올해에는 들판에서 저절로 자라는 곡식을 먹고 다음 해에도 심지 않고 저절로 자라난 곡식을 먹으리라. 그리고 또 그 다음 해에는 곡식을 심어서 추수하며 포도나무를 심어서 그 열매를 먹으리라.


예루살렘아 일어나 빛을 비추어라. 빛이 네게 비치었다. 주님의 영광이 네 위로 떠오른다.


근위대장 느부사라단이 라마에서 예레미야를 풀어준 뒤에 주께서 그에게 내리신 말씀이다. 근위대장이 예레미야를 찾았을 때 예레미야는 수갑을 찬 채 예루살렘과 유다에서 바빌로니아로 끌려가고 있는 포로들 속에 섞여 있었다.


나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부터 오는 것을 보았다. 그분의 목소리는 빠르게 흐르는 큰 물 소리와 같았고, 땅은 그분의 영광으로 빛났다.


느부갓네살이 말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들의 하나님은 당신의 천사를 보내서, 당신을 믿는 당신의 종들을 불에서 구하셨다. 이 세 사람은 내 명령을 따르지 않고 자기들의 하나님을 믿고 의지했다. 그들은 다른 신을 섬기거나 절하는 대신 죽는 것을 택했다.


저의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 사자들의 입을 막았기 때문에, 사자들이 저를 해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 저의 죄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는 임금님께도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나는 주께 죄를 지었으므로 주의 진노를 참아 낼 것이다. 주께서 나를 위해 변호하시고 나를 위해 정의를 세워 주실 때까지 참아 낼 것이다. 주께서 나를 빛 속으로 이끌어 내실 것이다. 나는 그분이 하시는 일이 옳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해와 달은 높디높은 자기 집에 멈추어 서있고 주님의 화살들만 번쩍이며 날아다니며 주님의 창에서 나오는 번갯불과 함께 하늘을 밝혔습니다.


그에게서 빛이 나오는데 그 밝기가 대낮 같다. 그분에게서 두 줄기의 불이 뻗어 나오는데 그 속에 그분의 권능이 숨어 있다.


박사들이 돌아간 뒤에 주의 천사가 요셉의 꿈에 나타나 말하였다. “헤롯이 아기를 죽이려고 찾고 있으니, 어서 일어나 아기와 아기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하여라. 그리고 내가 다시 일러 줄 때까지 이집트에 있어라.”


그때 주님의 천사가 나타났고, 주님의 영광이 목자들을 둘러쌌다. 그들은 겁이 났다.


여자들이 어찌 된 일인지 알 수 없어서 어리둥절해하고 있는데, 갑자기 눈부시게 빛나는 옷을 입은 사람 둘이 그들 곁에 서 있었다.


그러자 고넬료가 대답하였다. “사흘 전 이맘때쯤 저는 집에서 오후 세 시의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눈부신 옷을 입은 한 사람이 제 앞에 서서


곧바로 주의 천사가 헤롯을 치니, 그는 벌레들에게 파먹혀 죽고 말았다. 그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헤롯이 베드로를 재판에 끌어내려는 바로 그 전 날 밤의 일이었다. 베드로는 두 개의 쇠사슬에 묶여서 두 병사들 사이에 잠들어 있었고, 문 앞에는 경비병들이 문을 지키고 있었다.


천사가 말하였다. “허리띠를 두르고 신을 신어라.” 베드로가 천사의 말을 따라 그대로 하였다. 천사가 다시 말하였다. “겉옷을 걸치고 나를 따라오너라.”


그때 갑자기 강한 지진이 일어났다. 어찌나 심한 지진이던지 감옥이 서 있는 터가 다 흔들렸다. 곧 감옥 문들이 모두 열리고, 죄수들을 벽에 묶어 둔 사슬들이 모두 벽에서 풀려났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 다시 살리셨습니다. 죽음은 예수를 붙들어 둘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밤중에 주의 천사가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을 바깥으로 데리고 나와서 말하였다.


사울이 다마스커스에 가까이 갔을 때에, 갑자기 하늘에서 밝은 빛이 사울을 둘러 비추었다.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는 것은 빛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오 잠자는 사람아 잠에서 깨어나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를 환히 비추실 것이다.”


모든 천사는 구원을 상속 받을 사람들을 섬기라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영들이 아닙니까?


그 뒤에 나는 다른 천사가 큰 권능을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땅은 그의 영광으로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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