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그는 먼저 요한의 형제인 야고보를 칼로 죽였다.
2 먼저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였다.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2 그는 핵심 제자인 야고보(요한의 형제)를 칼로 죽였다.
2 그는 먼저 요한과 형제간인 야고보를 칼로 죽였다.
아합은 엘리야가 한 모든 일과 그가 어떻게 칼로 바알의 예언자를 모두 죽였는지 이세벨에게 말하였다.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저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을 열정적으로 섬겨 왔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주의 계약을 거부하고, 주의 제단을 헐고, 주의 예언자들을 칼로 죽였습니다. 이제 저만 홀로 남았는데 그들이 저마저 죽이려고 합니다.”
그들은 이집트에서 우리야를 잡아 여호야김 왕에게 끌고 왔다. 왕은 그를 칼로 죽이고 그의 주검을 보통 사람들이 묻히는 묘지에 던져 버렸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정말로 내가 마실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누가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을 것인지는 내가 결정할 일이 아니다. 그것을 결정하실 분은 내 아버지시다. 아버지께서는 이미 그 자리에 앉을 사람을 정해 놓으셨다. 그러니 그 자리는 그 사람들의 것이다.”
세배대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께 와서 말씀드렸다. “선생님, 우리 두 사람을 위해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지금 너희가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내가 당해야 할 고통을 너희도 당할 수 있겠느냐? 그리고 내가 받아야 할 세례와 꼭 같은 세례를 너희도 받을 수 있겠느냐?”
두 사람이 대답하였다. “예, 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두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마시는 것과 똑같은 고통의 잔을 너희도 마시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받는 것과 똑같은 세례를 너희도 받게 될 것이다.
이 무렵에 헤롯왕이 교회에 속한 몇몇 사람에게 박해의 손길을 뻗쳤다.
그들은 돌로 맞고, 톱질을 당하여 몸이 둘로 갈라지고, 칼에 맞아 죽었습니다. 그들은 가난하고, 박해를 받고 학대를 당하면서, 양 가죽과 염소 가죽을 걸치고 떠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