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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7:86 - 읽기 쉬운 성경

86 그리고 향을 가득 담은 금잔은 모두 열두 개인데 금잔 하나가 성소에서 쓰는 단위로 십 세겔이므로 이것을 모두 합하면 백이십 세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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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6 또 향을 채운 금숟가락이 열 둘이니 성소의 세겔대로 각각 십 세겔중이라 그 숟가락의 금이 도합이 일백 이십 세겔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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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6 향을 가득 담은 금잔은 모두 열둘인데, 금잔 하나가 성소의 세겔로 십 세겔씩 나가는 것이므로, 금잔은 모두 백이십 세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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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7:86
6 교차 참조  

그리고 상에 올려놓을 큰 접시들과 작은 접시들을 만들고, 부어 드리는 제물을 담을 항아리들과 대접들을 만들어라. 이것들을 모두 순금으로 만들어라.


인구조사를 받아 등록된 사람은 누구나 성소에서 쓰는 세겔로 은 반 세겔을 내야 한다. 한 세겔의 무게는 스무 게라이다. 이렇게 바치는 반 세겔이 주께 드리는 예물이다.


은쟁반 하나의 무게가 백삼십 세겔이고 은대접 하나의 무게는 칠십 세겔이다. 그러므로 은그릇의 무게를 다 합하면 성소에서 쓰는 단위로 이천사백 세겔이다.


번제물로 바친 짐승은 어린 수소가 열두 마리, 숫양이 열두 마리, 일 년 된 새끼 숫양이 열두 마리이다. 이것에 곁들여 곡식제물도 함께 드렸다. 그리고 정결제물로 숫염소 열두 마리도 같이 바쳤다.


순금으로 만든 잔들, 심지 자르는 가위들, 피 뿌리는 대접들, 접시들, 향로들 그리고 성전의 가장 안쪽에 있는 방, 곧 지성소의 문에 다는 금 돌쩌귀와 본당의 문들에 다는 돌쩌귀들이다.


박사들은 집으로 들어가, 아기가 어머니 마리아와 같이 있는 것을 보았다. 박사들은 아기에게 엎드려 절하였다. 그러고 나서 아기에게 드리려고 가지고 온 선물을 풀러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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