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제단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던 날 지도자들이 제단에 바칠 제물을 가져 와서 제단 앞에 놓았다.
10 그리고 제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지도자들은 제단 봉헌 예물을 가져왔다.
10 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족장들이 단의 봉헌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다가 그 예물을 단 앞에 드리니라
10 제단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던 날, 지도자들은 제단 봉헌 제물을 가져 와서 제단 앞에 바쳤다.
솔로몬은 소 이만 이천 마리와 양과 염소 이십이만 마리를 친교제물로 드렸다. 이렇게 하여 왕과 온 이스라엘 백성이 주께 성전을 바쳤다.
솔로몬 왕은 이만 이천 마리의 소와 십이만 마리의 양과 염소를 제물로 바쳤다. 이렇게 하여 왕과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성전을 바쳤다.
그들은 첫 이레 동안은 제단을 바친 것을 축하하고, 그 다음 이레 동안은 축제를 즐겼다. 그런 다음 여드레째 되는 날에 거룩한 모임을 가졌다.
예루살렘 성벽 수리가 다 끝나서 하나님께 바치는 예식을 가지게 되었다. 사람들은 곳곳에서 레위 사람들을 찾아내어 예루살렘으로 데려왔다. 예루살렘 성벽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을 축하하여 감사의 찬송을 부르며 심벌즈를 치고 하프와 수금을 타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날 사람들이 기뻐하며 많은 제물을 바쳤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큰 기쁨을 주셨기 때문이다. 여자들과 아이들도 기뻐하였다. 예루살렘에서 울려 나오는 이 기쁨의 소리를 먼 곳에서도 들을 수 있었다.
오, 주님 주께서 나를 깊은 수렁에서 건져 올리시고 내 원수들이 나를 이기지 못하게 하셨으니 내가 당신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모세가 성막을 다 세운 다음 그 위에 기름을 부어 성막과 성막에 딸린 모든 기구를 거룩하게 하였다. 그는 제단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구에도 기름을 부어 그것들을 거룩하게 하였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하루에 지도자 한 사람씩 제단에 바칠 제물을 가지고 오게 하여라.”
제단에 기름을 부어서 제단을 거룩하게 하던 날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바친 제물은 모두 은쟁반이 열두 개, 은대접이 열두 개, 금잔이 열두 개이다.
친교제물로 바친 짐승은 황소가 스물네 마리, 숫양이 예순 마리, 숫염소가 예순 마리, 일 년 된 새끼 숫양이 예순 마리이다. 이것들이 제단에 기름을 부어서 제단을 거룩하게 한 다음에 제단에 바친 제물이다.
그리고 장교들은 병사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여야 한다. ‘너희 가운데 새 집을 짓고도 준공식을 하지 못한 사람이 있느냐? 그런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라. 만약 그가 전쟁터에서 죽기라도 하면 다른 사람이 준공식을 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