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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6:21 - 읽기 쉬운 성경

21 이것이 서약을 한 나실 사람이 지켜야 할 법이다. 누구든지 나실 사람이 되겠다고 서약한 사람은 이 모든 예물을 주께 드려야 한다. 그러나 이것들 말고도 더 바치겠다고 주께 서약한 사람은 나실 사람이 지켜야 할 이 법을 따라 서약한 것을 다 바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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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1 “이상은 나실인의 서약 기간이 끝났을 때 나 여호와에게 예물을 드리는 규정이다. 이 외에도 그가 드리기로 약속한 것이 있으면 그는 그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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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1 이는 곧 서원한 나실인이 자기 몸을 구별한 일로 인하여 여호와께 예물을 드림과 행할 법이며 이 외에도 힘이 미치는대로 하려니와 그 서원한대로 자기 몸을 구별하는 법을 따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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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1 이것이 바로 나실 사람이 지켜야 할 법이다. 그러나 만일 한 나실 사람이 나실 사람이 될 때에, 나 주에게 제물을 바치기로 서약하였고, 더 나아가 그가 바쳐야 하는 것 말고도 더 바치기로 서약하였으면, 그는 나실 사람이 지켜야 할 이 법을 따라, 그가 서약한 것을 그대로 실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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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6:21
7 교차 참조  

그들이 힘닿는 대로 성전 건축을 위해 바친 예물은 금이 육만 천 다릭, 은이 오천 마네, 제사장 예복이 백 벌이다.


이것은 남편 있는 여자가 곁길로 나가 몸을 더럽혔을 때를 위한 질투의 법이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 나실 사람으로서 자신을 주께 바치겠다고 서원하고 싶을 경우가 있을 것이다.


그런 다음 제사장은 그것들을 주 앞에 높이 들어 바치는 제물로 드린다. 그것들은 높이 들어 바친 가슴살이나 예물로 바친 넓적다리와 함께 거룩한 것이며 제사장의 몫이 된다. 이렇게 한 다음 그 나실 사람은 포도주를 마셔도 좋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사람은 자기가 가진 모든 좋은 것을,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과 나누어 써야 합니다.


그리고 선한 일을 하고,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런 제물을 기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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