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6:13 - 읽기 쉬운 성경

¹³ 나실 사람이 자신을 주께 바치기로 작정한 기간이 끝났을 때 그가 지켜야 할 법은 다음과 같다. 그는 만남의 장막 어귀로 가서

현대인의 성경

¹³ “나실인의 서약 기간이 끝났을 때의 규정은 이렇다: 그는 성막 입구로 가서

개역한글

¹³ 나실인의 법은 이러하니라 자기 몸을 구별한 날이 차면 그 사람을 회막 문으로 데리고 갈 것이요

새번역

¹³ 헌신하기로 작정한 기간이 다 찼을 때에, 나실 사람이 지켜야 할 법은 이러하다. 그는 먼저 회막 어귀로 가서

민수기 6:13 교차 참조

민수기 6:12

그가 자신을 주께 바치기로 작정한 기간 동안 그는 자신을 새롭게 주께 바쳐야 하므로, 일 년 된 새끼 숫양을 가져다가 배상제물로 바쳐야 한다. 주께 자신을 바치기로 작정한 기간 동안에 이 일로 그가 더러워졌기 때문에, 이 일이 있기 전에 나실 사람으로 지낸 기간은 무효가 된다.

사도행전 21:23

자, 이렇게 하십시오. 우리 가운데 하나님 앞에 서원한 사람이 넷 있습니다.

사도행전 21:26

바울은 이튿날 네 사람을 데리고 가서 그들과 함께 정결 예식을 치렀다. 그러고 나서 정결 기간이 끝날 날짜와 각 사람을 위해서 제물을 바칠 날짜를 알리기 위해서 성전뜰로 들어갔다.

사도행전 21:27

이레 동안의 정결 기간이 끝날 무렵에 아시아에서 온 유대 사람들이 성전 뜰에서 바울을 보고는, 모여 있는 사람들을 부추겨서 바울을 붙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