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민수기 35:29 - 읽기 쉬운 성경

29 위에서 말한 것들은 너희가 어디에 가서 살든지 대대로 지켜야 할 법적 규정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9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대대로 지켜야 할 규정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9 이는 너희 대대로 거하는 곳에서 판단하는 율례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9 위에서 말한 율례는, 너희가 어디에 가서 살든지, 자자손손 모든 세대에 적용되는 율례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민수기 35:29
5 교차 참조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등잔불을 돌보는 일을 맡겨라. 그들은 만남의 장막에서 계약판 앞에 쳐진 휘장 밖에 이 등잔불을 켜 두고 저녁부터 아침까지 그 등잔불이 주 앞에서 꺼지지 않고 타도록 돌보아야 한다. 이것이 이스라엘 자손이 대대로 지켜야 할 규정이다.”


레위 사람만이 만남의 장막에 딸린 일을 하여야 한다. 따라서 성막을 범한 죄에 대한 벌도 그들이 받는다. 이것은 대대로 언제나 지켜야 할 규례이다. 레위 사람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아무런 유산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셉의 아들인 므낫세 가문의 사람 슬로브핫의 딸들이 앞으로 나아왔다. 딸들의 이름은 말라와 노아와 호글라와 밀가와 디르사였다.(슬로브핫은 므낫세의 아들인 마길의 증손자이자 길르앗의 손자이며 헤벨의 아들이었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에게도 형제가 없다면 그때에는 그의 집안 가운데서 가장 가까운 친척에게 그 땅을 주어야 한다. 그러면 그 친척이 그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나 주가 모세에게 명령한 대로 이스라엘 자손은 이것을 영원히 법으로 지켜야 한다.’”


살인 혐의를 받는 사람은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 도피성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대제사장이 죽은 뒤에는 자기가 살던 곳으로 돌아가도 좋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