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5:24 - 읽기 쉬운 성경

²⁴ 회중은 죽인 사람과 피해자의 친족 사이에서 판단하여야 한다. 그때에는 다음과 같은 규정에 따라 판단하도록 하여라.

현대인의 성경

²⁴ 백성은 그것이 과실인지 아닌지 결정하여

개역한글

²⁴ 회중이 친 자와 피를 보수하는 자 간에 이 규례대로 판결하여

새번역

²⁴ 회중은 이러한 규례에 따라서, 그 가해자와 피를 보복할 친족 사이를 판단해야 한다.

민수기 35:24 교차 참조

민수기 35:12

그곳은 복수를 노리는 사람들로부터 피난처가 되어, 살인죄로 고발당한 사람이 회중 앞에서 재판을 받을 때까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곳이 될 것이다.

민수기 35:23

또는 사람을 못 보고 사람을 죽일만한 돌을 떨어뜨려서 그 사람을 죽이는 수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죽인 사람을 미워하지 않았고 그를 해칠 마음으로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

민수기 35:25

회중은 살인 혐의를 받는 사람을 피해자의 친족의 손에서 지켜야 하니, 그가 도망갔던 도피성으로 일단 그를 되돌려 보내야 한다. 그는 거룩한 기름을 부어 임명받은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 그 성에 머물러야 한다.

여호수아 20:6

그는 회중 앞에 서서 재판을 받은 다음 그 당시의 대제사장이 죽을 때 까지 그 성읍에 머물러야 한다. 그런 다음에라야 그가 도망쳐 온 성읍에 있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