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경계선은 아스몬에서 이집트 강으로 방향을 바꾸어 지중해에서 끝나게 된다.
5 또 그 경계선은 아스몬에서 돌아서 이집트 국경 지역의 개울을 따라 지중해 연안에서 끝날 것이다.
5 아스몬에서 돌아서 애굽 시내를 지나 바다까지 이르느니라
5 경계선은 더 연장되어, 아스몬에서부터 이집트 국경지대의 강을 따라, 지중해가 시작되는 곳까지 이른다.
거기서 아스몬과 이집트 마른 내를 따라 가다가 지중해에서 끝난다.
바로 그날 주께서 아브람과 계약을 맺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네 자손에게 이 땅을 준다. 이집트 강과 큰 강 유프라테스 사이에 펼쳐진 땅을 주는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주께서 유프라테스 강에서 이집트의 강에 이르기까지 당신의 백성을 모으시리라. 너희 이스라엘 백성을 낟알처럼 하나하나 모으시리라.
그때에 솔로몬과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이렇게 절기를 지켰다. 북쪽의 하맛 어귀에서 남쪽의 이집트 강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서 모여든 수많은 사람이, 주 우리 하나님 앞에서 이레 동안 절기를 지켰다. 그러고 나서도 다시 이레를 더 지켜 모두 열나흘 동안 절기를 지켰다.
아스돗과 그 둘레의 촌락과 마을들도 있었다. 또 가사와 그 둘레 마을들도 있었는데 이들은 이집트의 마른 내와 지중해와 그 해안 일대에 있었다.
남쪽 경계선은 다말에서 시작하여, 므리바-가데스 샘을 지나서, 이집트 개울을 거쳐 지중해에 다다른다. 이것이 남쪽 경계선이다.
그는 바다와 아름답고 거룩한 산 사이에 왕의 장막을 세울 것이다. 그러나 결국 이 악한 왕은 죽을 것이다. 최후를 맞이하는 그를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