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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2:5 - 읽기 쉬운 성경

5 어르신들께서 우리를 좋게 여기신다면 그 땅을 우리에게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는 요단 강을 건너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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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제발 이 땅을 우리의 몫으로 주셔서 우리가 요단강을 건너가지 않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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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또 가로되 우리가 만일 당신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이 땅을 당신의 종들에게 산업으로 주시고 우리로 요단을 건너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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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우리를 좋게 여기신다면, 이 땅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의 차지가 되게 하시고, 우리는 요단 강을 건너가지 않도록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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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2:5
11 교차 참조  

원수의 칼을 피해 살아남은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나의 은혜를 입었다. 주께서 그들을 찾아가 안식을 주었다.


왕이 뜰에 서 있는 에스더 왕후를 보는 순간 사랑스러운 마음이 일었다. 그리하여 왕이 에스더를 향하여 손에 든 금 홀을 내밀자 에스더가 가까이 다가가 홀의 끝에 손을 대었다.


요압이 땅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절하고 왕을 위해 복을 빌며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이 종의 청을 들어주시니 임금님께서 이 종을 아끼시는 줄 오늘에야 알겠습니다.”


다윗이 맹세까지 하며 말하였다. “자네 아버님께서는 자네가 나를 좋게 여기고 있는 것을 잘 아시네. 그러니 ‘요나단이 이 일을 알면 괴로워할 터이니 그에게 알려서는 안 된다.’라고 생각하신 걸세. 주께서 살아 계심과 자네가 살아 있는 것을 두고 맹세하지만 나는 죽음에서 겨우 한 발짝 떨어져 있다네.”


이 말에 룻은 얼굴이 땅에 닿도록 엎드려 절하였다. 그런 다음 보아스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다른 나라 여자인 저를 이렇게 눈여겨 보아주시는지요?”


여호수아가 아뢰었다. “주 하나님, 주께서는 우리가 요단 강을 건너 이곳으로 오게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이제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넘겨 멸망시키려 하십니까? 우리가 차라리 요단 강 저편에서 사는 것으로 만족하며 살았더라면 좋을 뻔하였습니다.


주께서는 너희 때문에 나에게까지 노여우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 또한 그곳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두 분께서 이 종을 좋게 보시고 생명까지 구해 주시니 제게 너무나 잘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저 산까지는 달려갈 수 없겠습니다. 이 재앙이 나를 따라잡으면 저는 죽는 수밖에 없습니다.


주께서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정복하신 땅으로 우리의 가축을 기르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모세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에게 말하였다. “너희의 형제들은 전쟁하러 나가는데 너희는 여기 머물러 살겠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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