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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2:37 - 읽기 쉬운 성경

37 르우벤 자손은 헤스본과 엘르알레와 기랴다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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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7-38 그리고 르우벤 자손은 헤스본, 엘르알 레, 기랴다임, 느보, 바알 – 므온, 십마 성을 건축하였으며 후에 이 성들의 이름은 일부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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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7 르우벤 자손은 헤스본과 엘르알레와 기랴다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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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7 르우벤 자손이 건축한 성읍은, 헤스본과 엘르알레와 기랴다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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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2:37
10 교차 참조  

그러자 십사 년째 되던 해에 그돌라오멜과 그와 동맹을 맺은 다른 왕들이 나가서 아스드롯 가르나임에서 르바 사람을 쳤다. 그리고 함에서는 수스 사람을 치고, 사웨기랴다임에서는 엠 사람을 치고,


헤스본과 엘르알레 사람들의 우는 소리가 저 멀리 야하스까지도 들리니 모압의 군인들이 두려워 떨며 용기를 잃고 만다.


이것은 주께서 모압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느보가 곧 폐허가 되고 기랴다임도 부끄러움을 당하고 점령될 것이다. 그 요새가 부끄러움을 당하고 허물어질 것이다.


헤스본에서 지르는 비명소리가 엘르알레와 야하스에까지 다시 소알에서 시작하여 호로나임과 에글랏셀리시야에 이르기까지 들린다. 니므림의 샘들까지 말라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모압의 옆구리를 치고 들어가겠다. 그리하여 국경지역에 있는 성읍들, 곧 그 나라의 자랑거리인 벳여시못과 바알므온과 기랴다임에서 시작하여 모압 땅을 모조리 쓸어버리겠다.


이것을 두고 시인들이 이렇게 노래하였다. “헤스본으로 오너라. 그 도성을 다시 세우자. 시혼의 도성을 다시 세우자.


“아다롯과 디본과 야셀과 니므라와 헤스본과 엘르알레와 스밤과 느보와 브온 땅은


벳니므라와 벳하란이었다. 그들은 이들을 요새 성읍으로 만들고 가축을 가둘 우리들도 지었다.


느보와 바알므온과 십마를 세웠다.(느보와 바알므온은 나중에 다른 이름으로 바뀌었다.) 그들은 자기들이 세운 성읍들에 새 이름을 붙였다.


기랴다임, 십마, 골짜기의 언덕에 있는 세렛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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