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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1:29 - 읽기 쉬운 성경

29 그들에게 돌아간 절반의 몫에서 오백분의 일은 주께 예물로 바쳐야 한다. 그러니 그것을 떼어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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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 나에게 바치는 특별한 예물로 엘르아살에게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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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곧 이를 그들의 절반에서 취하여 여호와의 거제로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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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그들에게 나누어 준 절반에서 떼어 내어, 나 주에게 바치는 제물로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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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1:29
7 교차 참조  

그리고 너희의 땅에서 사는 동안 너희는 반드시 레위 사람들과 함께 이것들을 즐겨야 한다.


거기에서 너희는 주 너희의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하여라. 너희뿐 아니라 너희의 아들딸과 남종과 여종과 너희와 같은 성읍에 사는 레위 사람을 다 불러서 함께 즐거워하여라. 레위 사람들은 너희처럼 차지할 몫이나 물려받을 유산이 없기 때문이다.


“너는 레위 사람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너희가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내가 너희에게 유산으로 주는 십분의 일을 받으면 너희는 그것의 십분의 일을 주께 예물로 바쳐야 한다.


너는 아론과 그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세울 때 쓴 숫양의 고기 가운데서 그들 몫의 고기를 거룩하게 구별하여 놓아라. 곧 흔들어 바친 가슴부분과 들어올려 바친 다리부분이다.


전쟁에 나가 싸운 사람들에게서는 주께 바칠 세금 몫을 떼어 내어라. 사람이든 소든 나귀든 양이든 염소든 그 오백분의 일을 따로 떼어라.


남아 있던 이스라엘 백성이 차지한 절반의 몫 가운데서 오십분의 일을 떼어 내어라. 사람이든 소든 나귀든 양이든 염소든 그것의 오십분의 일을 떼어 레위 사람에게 주어라. 그것은 그들이 주의 성막을 지키기 때문에 주는 것이다.”


이렇게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받은 십분의 일 가운데서 또 십분의 일을 떼어 주께 예물로 바쳐야 한다. 이렇게 너희가 주의 몫으로 바치는 십분의 일을 제사장 아론에게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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