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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32 - 읽기 쉬운 성경

32 레위 사람들의 지도자들 가운데서도 최고 책임자는 제사장 아론의 아들인 엘르아살이었다. 그가 성소를 지키는 일을 맡은 이들을 감독하는 책임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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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2 그리고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이 성소의 모든 일을 감독하며 레위인의 모든 지도자를 지휘하는 총지도자로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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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2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은 레위인의 족장들의 어른이 되고 또 성소를 맡을 자를 통할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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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2 레위 사람의 최고 원로는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이고, 그는 성소의 일을 맡은 이들을 감독하는 책임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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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32
12 교차 참조  

친위대장은 성전에서 대제사장 스라야와 부제사장 스바냐와 성전 문지기 세 사람을 잡아갔다.


그 윗대는 아비수아, 그 윗대는 비느하스, 그 윗대는 엘르아살, 그 윗대는 대제사장 아론이었다.


그 사람이 내게 말하였다. “남쪽을 바라보는 방은 성전 일을 맡은 제사장들의 방이고,


그들이 맡은 일은 계약궤와 거룩한 상과 등잔대와 제단들과 제사 드릴 때에 쓰는 거룩한 기구들과 휘장을 지키는 것과 이것들과 관련된 모든 힘든 일이었다.


므라리에게서는 마홀리 집안과 무시 집안이 나왔다. 이들이 므라리 자손이 이룬 집안들이다.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은 불 켜는 기름과, 향기로운 향과 날마다 드리는 곡식제물과, 기름 붓는 의식에 쓰이는 기름을 책임진다. 그는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 곧 거룩한 물건들과 거기 딸린 기구들을 책임진다.”


그들이 이것들을 꾸리거나 옮길 때에는 반드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지시를 따라서 하여야 한다. 또한 그들은 그들이 옮기는 모든 짐을 지키는 책임도 져야 한다.


집안별, 가족별로 등록시키니 그 수가 이천육백삼십 명이었다.


쉰 살이 넘은 사람이라도 보초를 서는 일은 할 수 있다. 그렇게 하여 만남의 장막에서 일하는 다른 레위 사람을 도울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이 힘든 일을 하게 하여서는 안 된다. 너는 레위 사람이 이렇게 맡은 일을 수행하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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