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이들이 아론의 아들들로서 기름부음을 받은 제사장들이었다.
3 이들은 모두 기름 부음을 받아 제사장으로 임명되었다.
3 이는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이며 그들은 기름을 발리우고 거룩히 구별되어 제사장 직분을 위임받은 제사장들이라
3 그들은, 아론의 아들들로서 제사장의 임무를 맡도록, 기름부어 제사장으로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들이다.
다윗은 레위 자손을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 집안별로 나누었다.
네 형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그 옷을 입히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제사장으로 세워라. 그들을 거룩한 사람으로 구별하여 제사장으로서 나를 섬기게 하여라.
그런 다음 아론에게 거룩한 옷을 입혀라. 그리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의 제사장이 되어 나를 섬기게 하여라.
그리고 아론에게 한 것처럼 그들에게도 기름을 부어라. 그렇게 해서 그들이 나의 제사장이 되어 나를 섬기게 하여라. 그들은 기름 부음을 받음으로써 대대로 제사장직을 맡게 될 것이다.”
그리고 거룩하게 구별하는데 쓰이는 기름을 아론의 머리 위에도 부어서 아론을 거룩하게 구별하였다.
그런 다음 모세는 거룩하게 구별하는데 쓰이는 기름과 제단 위에 올려놓았던 피 얼마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에 뿌리고 아론의 아들들과 그들의 옷에도 뿌렸다. 이렇게 모세는 아론과 그의 옷을 거룩하게 구별하고 아론의 아들들과 그들의 옷도 거룩하게 구별하였다.
그러나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금지된 불을 드리다가 주 앞에서 죽었다. 그들에게는 아들이 없었다. 그래서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그들의 아버지 아론이 살아 있는 동안 제사장 일을 맡아 하였다.
율법에 따라 대제사장이 된 사람들은 연약한 인간이지만, 율법이 생긴 뒤에 하나님의 맹세의 말씀을 따라 대제사장이 되신 아드님은 영원히 완전하게 되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