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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8:6 - 읽기 쉬운 성경

6 이것이 날마다 드리는 번제이며 일찍이 시내 산에서 정해진 것이다. 이것은 그 냄새로 나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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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이것은 시내산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매일 불로 태워 바치는 번제이며 나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향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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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이는 시내산에서 정한 상번제로서 여호와께 드리는 향기로운 화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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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날마다 바치는 번제는 기쁘게 하는 향기, 곧 나 주에게 불살라 바치는 제물로 바치는 것이며, 이것은 시내 산에서 이미 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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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8:6
15 교차 참조  

이제 나는 주 나의 하나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어 그분께 바치려고 합니다. 우리는 그 성전에서 주 앞에 분향하고 정기적으로 거룩한 빵을 차려 놓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침과 저녁으로 번제물을 드리고 안식일과 초하루 축제일과 주 우리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절기에도 번제물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영원토록 지켜야 할 규례입니다.


왕은 자기 소유의 가축 떼 가운데서 아침과 저녁으로 드리는 번제물, 안식일과 초하루 축제일에 드리는 번제물, 주의 율법에 지키라고 되어 있는 다른 절기들에 드리는 번제물로 바칠 짐승을 내놓았다.


그런 다음 율법에 기록된 대로 초막절을 지켰다. 그들은 절기동안 날마다 정해진 번제물을 드렸다.


너희가 바친 제물을 두고 너희를 꾸짖는 것이 아니다. 너희의 번제물이야 언제나 내 앞에 있지 않느냐.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을 올라갔다. 그는 밤낮 사십 일을 그 산 위에 머물렀다.


주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말씀을 다 마치시고 그에게 두 개의 계약판을 주셨다. 그 돌판들 위에 새겨진 말씀은 하나님께서 손가락으로 직접 쓰신 것이었다.


또 그는 아침마다 어린양과 함께, 밀가루 육분의 일 에바와 그 밀가루를 반죽할 삼분의 일 힌의 기름도 바쳐야 한다. 이것이 주께 바칠 곡식제물로서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이다.


그러므로 아침마다 어린양과 곡식제물과 기름을 준비하여 정규적으로 드리는 번제물로 바쳐야 한다.


이 것이 주께서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라고 모세에게 내리신 명령들이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 명령을 전하여라. 번제물을 바칠 때에 지켜야 할 규정은 다음과 같다. 번제물은 아침이 될 때까지 밤새도록 제단의 화로 위에 있어야 하고 제단의 불은 끊임없이 타고 있어야 한다.


이스라엘 집안아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 년을 사는 동안에 나에게 제물과 예물을 바친 일이 있느냐?


첫째 숫양을 바칠 때에는, 올리브를 찧어서 짠 기름 사분의 일 힌을 고운 밀가루 십분의 일 에바에 섞어서, 준비한 곡식제물과 함께 바쳐야 한다.


여기에 곁들여 바치는 부어 드리는 제물로는, 양 한 마리마다 사분의 일 힌의 포도주를 바쳐야 한다. 부어 드리는 제물은 성소에서 주께 부어 올려라.


여러분이 믿음으로 드리는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부어 드리는 제물로 드려진다 하여도, 나는 여러분 모두와 함께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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