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또 숫염소 한 마리를 정결제물로 바쳐서 너희의 죄를 속하여라.
22 그리고 너희 죄를 속하기 위해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바쳐라.
22 또 너희를 속하기 위하여 수염소 하나로 속죄제를 드리되
22 또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물로 바쳐, 너희의 죄를 속하여라.
그런 다음 아론은 밖으로 나와 주 앞에 놓인 제단 앞으로 나아가 그것을 속하는 예식을 올린다. 그는 황소의 피와 염소의 피를 얼마씩 받아서 제단에 있는 모든 뿔에 바른다.
일곱 마리의 어린 숫양 한 마리마다에는 십분의 일 에바를 드려라.
율법이 사람의 본성 때문에 힘을 잃어 할 수 없었던 일을, 하나님은 하셨습니다. 곧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정결 제물이 되게 하시려고, 우리의 몸과 똑같은 인간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나게 하심으로써 그 일을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이 입으신 사람의 몸을 써서 죄를 정죄하고 벌하셨습니다.
그러나 때가 무르익자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 아드님은 여자에게서 나시고, 율법아래 계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