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1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전하라고 모세에게 말씀하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과 초하루 축제일과 그 밖의 절기에 주께 번제를 드릴 때에도 그렇게 하여야 한다.
이제 나는 주 나의 하나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어 그분께 바치려고 합니다. 우리는 그 성전에서 주 앞에 분향하고 정기적으로 거룩한 빵을 차려 놓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침과 저녁으로 번제물을 드리고 안식일과 초하루 축제일과 주 우리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절기에도 번제물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영원토록 지켜야 할 규례입니다.
그런 다음 여호야다는 주의 성전을 돌보는 일을 레위 사람인 제사장들에게 맡겼다.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즐거워하며 주께 찬양을 드리는 가운데, 번제물을 드리는 일은 다윗이 성전 안에서 일하는 레위 사람인 제사장들에게 맡긴 임무였다.
왕은 자기 소유의 가축 떼 가운데서 아침과 저녁으로 드리는 번제물, 안식일과 초하루 축제일에 드리는 번제물, 주의 율법에 지키라고 되어 있는 다른 절기들에 드리는 번제물로 바칠 짐승을 내놓았다.
그는 모세가 명령한 대로 날마다 바쳐야 하는 제물과 안식일과 초하루 축제일과 해마다 세 번 지키는 명절에 바쳐야 하는 제물을 모두 바쳤다. 그 명절들은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명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이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내어 주라. 하늘의 하나님께 번제물로 바칠 수송아지와 숫양과 어린 숫양뿐 아니라 밀과 소금과 포도주와 기름을 주라. 예루살렘의 제사장들이 요구하는 대로 날마다 빠짐없이 주도록 하라.
이것은 늘 상 위에 차려 놓는 빵과 날마다 드리는 곡식제물과 번제물, 안식일과 초하루 축제일과 그밖에 정해진 절기에 드리는 제물, 거룩한 제물, 이스라엘의 죄를 속하기 위하여 드리는 정결제물과 우리 하나님의 성전과 관련된 모든 일에 쓸 것이다.
제물을 가져오는 것은 쓸데없는 일. 향 피우는 냄새도 맡기 싫구나. 초하루와 안식일과 사람들이 모이는 대회도 참을 수 없고 한편으로는 경건한 모임을 열어놓고 다른 한편으로는 죄를 짓는 꼴도 보기 싫다.
다툼이 일어나면 제사장은 재판관으로서 나의 규정에 따라서 결정을 내려 주어야 한다. 정해진 나의 모든 축제일을 위한 내 법과 규정들을 지켜야 하며, 내 안식일들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그러면 왕은 축제와 초하루와 안식일, 곧 이스라엘 집안의 정해진 모든 절기에, 번제물과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을 제공하는 책임을 진다. 그는 이스라엘 집안의 속죄를 위해서 정결제물, 곡식제물, 번제물, 친교제물을 제공해야 한다.
모든 절기와 정해진 축제일에 바칠 곡식제물은, 수송아지 한 마리에는 밀가루 한 에바를 곁들여 바치고, 숫양 한 마리에도 밀가루 한 에바를 곁들여 바친다. 그리고 어린 양에는 바치고 싶은 만큼 바치되, 밀가루 한 에바에 기름 한 힌씩을 곁들여 바쳐야 한다.
그런 다음 아론은 백성을 위한 제물을 드렸다. 그는 백성을 위해 정결제물로 드릴 숫염소를 끌어내어 잡았다. 그리고 먼저 드린 숫염소와 마찬가지로 정결제물로 드렸다.
그런 다음 주께서 말씀하신 대로 자기의 손을 여호수아에게 얹어 그를 새 지도자로 임명하였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 명령을 전하여라. ‘너희는 정해진 때마다 내가 받을 예물을 나에게 바쳐야 한다. 그 예물이 내가 먹을 음식이다. 이것들은 그 향기로 나를 기쁘게 해 주는 예물이다.’
여러분은 아직도 어떤 날이나 달이나 계절이나 해를 특별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여러분이 무엇을 먹고 마시는지에 대해서나, 어떤 명절이나 초승달 축제나 안식일을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 하는 문제로 여러분을 비난하지 못하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