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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7:21 - 읽기 쉬운 성경

21 그러나 그가 나의 뜻을 알고 싶어 할 때에는 제사장 엘르아살 앞으로 나와야 한다. 그러면 엘르아살이 우림을 써서 그를 위해 결정을 내려 줄 것이다.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 회중은 엘르아살의 명령에 따라서 나가기도 하고 들어오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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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1 여호수아는 무슨 일이 있으면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가서 묻고 엘르아살은 우림과 둠밈으로 내 뜻을 물을 것이며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은 모든 일에 엘르아살의 지시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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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1 그는 제사장 엘르아살 앞에 설 것이요 엘르아살은 그를 위하여 우림의 판결법으로 여호와 앞에 물을 것이며 그와 온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은 엘르아살의 말을 좇아 나가며 들어올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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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1 그는, 상의할 일이 있을 때마다 제사장 엘르아살 앞에 가서 설 것이며, 여호수아를 대신하여, 엘르아살이 우림의 판결을 사용하여 나 주에게 여쭐 것이다. 그러면 여호수아와 그와 함께 있는 온 이스라엘 자손, 곧 온 총회는 그의 말에 따라서 나가기도 하고, 그의 말에 따라서 들어오기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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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7:21
23 교차 참조  

다윗이 통치하던 시대에 삼 년 동안 계속하여 흉년이 들었다. 다윗이 주께 여쭈니 주께서 말씀하셨다. “이 흉년은 사울과 피로 얼룩진 그의 집안 때문이다. 그는 기브아 사람들을 죽여 살인죄를 지었다.”


유다의 총독은 이들에게 우림과 둠밈을 가지고 판결을 내릴 제사장이 나타날 때까지는 제사장이 먹는 가장 거룩한 음식을 먹지 말라고 명하였다.


유다의 총독은 그들에게 우림과 둠밈을 가지고 판결을 내릴 제사장이 나타날 때 까지는 가장 거룩한 음식을 먹지 말라고 명하였다.


또한 우림과 둠밈을 판결 가슴받이 안에 넣어서 아론이 주 앞에 나올 때에는 언제나 그것들이 그의 심장 바로 위에 있게 하여라. 아론이 주 앞에 있을 때에는 언제나 이스라엘 자손의 판결 가슴받이를 심장 바로 위에 입고 있어야 한다.


모세는 또 아론에게 가슴받이를 달아 주고, 그 가슴받이 속에다 우림과 둠밈을 넣어 주었다.


제사장은 주님의 법을 알아야 하고 사람들은 지식이 필요할 때 하나님의 율법을 배우러 그들에게 찾아가야 한다. 그는 만군의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심부름꾼이기 때문이다.


그가 백성을 이끌고 싸움터로 나가기도 하고, 싸움터에서 돌아오기도 할 것입니다. 그래야 주의 백성이 목자 없는 양 떼처럼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다섯 딸들이 만남의 장막 어귀에 와서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지도자들과 온 회중 앞에 서서 호소하였다.


그에게 너의 권위를 나누어 주어서 온 이스라엘 회중이 그에게 순종하게 하여라.


모세가 주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그는 여호수아를 데려다가 그를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이스라엘 회중 앞에 세웠다.


모세가 그들의 사정을 주께 아뢰었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 몸소 너희를 앞서 건너가실 것이다. 그분이 너희 앞에서 이 모든 민족들을 다 멸하시리니, 너희가 그들의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여호수아 또한 너희 앞에서 건너갈 것이다.


레위를 두고서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레위에게 둠밈을 주시고 당신의 충실한 종에게 우림을 주십시오. 당신께서는 맛사에서 그를 시험하셨고 므리바 물가에서 그에게 도전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이 가져 온 빵을 먹어 보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 이 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하여야 할지 여쭙지는 않았다.


여호수아가 죽은 뒤에 이스라엘 백성이 주께 여쭈었다. “우리 가운데 어느 가문이 먼저 올라가서 우리를 위해 가나안 사람과 싸워야 합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은 베델로 올라가서 하나님께 여쭈었다. “우리 가운데 어느 가문이 먼저 올라가 베냐민 사람과 싸워야겠습니까?” 주께서 대답하셨다. “유다 가문이 먼저 올라가라.”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며 제사장과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 블레셋 진은 점점 더 소란해졌다. 초조해진 사울은 제사장 아히야에게 “그만하면 되었소. 손을 내리고 기도를 중단하시오.”라고 말하였다.


다윗은 사울이 자기를 치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을 알고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에봇을 가져오게 하였다.


그가 주께 여쭈어 보았으나 주께서는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예언자를 통해서도 응답하지 않으셨다.


다윗이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말하였다. “에봇을 가져오시오.” 아비아달이 에봇을 다윗에게 가져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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