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유다의 자손은 집안별로 다음과 같다. 셀라에게서 나온 셀라 집안 베레스에게서 나온 베레스 집안 세라에게서 나온 세라 집안.
20 유다의 자손은 그 종족대로 이러하니 셀라에게서 난 셀라 가족과 베레스에게서 난 베레스 가족과 세라에게서 난 세라 가족이며
20 유다 자손은 가족별로, 셀라에게서 난 셀라 가족과, 베레스에게서 난 베레스 가족과, 세라에게서 난 세라 가족이다.
그러자 유다가 며느리 다말에게 말하였다. “네 아버지의 집에 가 있거라. 그리고 내 아들 셀라가 자랄 때까지 홀몸으로 지내거라.” 유다는 ‘셀라마저 제 형들처럼 죽을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래서 다말이 자기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 살았다.
그는 과부의 옷차림을 벗어 버리고 너울을 써서 몸을 가렸다. 그러고는 딤나로 가는 길목에 있는 에나임 어귀에 앉았다. 그것은 셀라가 이제 다 자랐는데도 유다가 자기를 셀라의 아내로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가 또다시 아들을 낳고 이름을 셀라라고 지었다. 그가 셀라를 낳은 곳은 거십이었다.
유다의 아들들인 엘, 오난, 셀라, 베레스, 세라 (그런데 엘과 오난은 가나안 땅에서 죽었다.) 베레스의 아들들인 헤스론과 하물
유다 야, 네 형제들이 너를 찬양할 것이다. 네 손은 원수들의 목을 움켜 잡을 것이며 네 아비의 자식들이 네 앞에 엎드려 절할 것이다.
유다의 아들 셀라의 자손은 레가를 세운 에르, 마레사를 세운 라아다, 벳아스베야에서 베를 짜는 집안,
유다의 아들 베레스 자손 가운데서는 우대가 살았는데 우대는 암미훗의 아들이고, 오므리의 손자이며, 이므리의 증손이고, 바니의 현손이다.
실로 사람가운데서는 맏아들 아사야와 그 아들들이 살았다.
유다의 아들 세라의 자손 가운데 므세사벨의 아들 브다히야는 백성과 관련된 모든 일에 있어서 왕에게 자문하는 사람이었다.
유다 가문과 베냐민 가문 사람들 가운데서 일부가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유다 자손으로는 아다야가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웃시야, 그 윗대는 스가랴, 그 윗대는 아마랴, 그 윗대는 스바댜, 그 윗대는 마할랄렐, 그 윗대는 베레스이다.
예루살렘에 자리 잡은 베레스와 그 자손은 모두 사백육십팔 명이고 이들은 모두 용사였다.
베레스 자손은 다음과 같다. 헤스론에게서 나온 헤스론 집안 하물에게서 나온 하물 집안.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았다.
나손은 아미나답의 아들이고 아미나답은 아드민의 아들이고 아드민은 아니의 아들이고 아니는 헤스론의 아들이고 헤스론은 베레스의 아들이고 베레스는 유다의 아들이고
유다 가문에서 일만 이천 명 르우벤 가문에서 일만 이천 명 갓 가문에서 일만 이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