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그런 다음 발람은 일어나 고향으로 돌아갔다. 발락도 자기 갈 곳으로 갔다.
25 그 후에 발람과 발락은 각자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25 발람이 일어나 자기 곳으로 돌아갔고 발락도 자기 길로 갔더라
25 발람은 급히 길을 떠나서, 그가 살던 곳으로 돌아갔다. 발락도 제가 갈 곳으로 갔다.
당장 여기를 떠나 당신의 고향으로 돌아가시오. 내가 당신에게 넉넉하게 보답하겠다고 약속했었소. 그러나 주께서 당신이 보상 받는 것을 막아 버리셨소.”
이제 나는 내 백성에게로 갑니다. 그러나 먼저 이 백성이 임금님의 백성에게 앞으로 어떤 일을 할지 알려 드리고 가겠습니다.”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무르는 동안 남자들이 모압 여자들과 성관계를 가지기 시작하였다.
죽임을 당한 사람들 가운데에는 미디안의 다섯 왕인 에위와 레겜과 수르와 훌와 레바도 있었다. 그들은 브올의 아들 발람도 칼로 쳐죽였다.
브올의 아들 점쟁이 발람도 전쟁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칼에 맞아 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