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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3:4 - 읽기 쉬운 성경

4 하나님께서 발람을 만나러 오시자 발람이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제가 제단을 일곱 개 쌓고 각 제단 위에서 황소와 숫양을 제물로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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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하나님이 거기서 그를 만나시자 발람은 “내가 제단 일곱 개를 쌓고 제단마다 수송아지와 숫양을 한 마리씩 드렸습니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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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하나님이 발람에게 임하시는지라 발람이 고하되 내가 일곱 단을 베풀고 매단에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를 드렸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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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하나님이 발람에게 나타나셨다. 발람이 하나님께 아뢰었다. “일곱 제단을 제가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제단마다 수송아지와 숫양을 한 마리씩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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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3:4
12 교차 참조  

주께서 발람을 만나러 오셔서 그에게 할 말을 일러 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발락에게 가서 이 말을 전하여라.”


여러분은 결코 여러분이 한 어떤 일 때문에 구원 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자신을 구원했다고 자랑할 수 없습니다.


나는 일주일에 두 번 금식하고, 내가 얻는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바칩니다.’


그렇다면 자랑할 근거가 남아 있습니까? 아닙니다. 전혀 자랑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무슨 법에 따라 자랑할 수 없게 되었습니까? 행위를 요구하는 법에 따라 자랑할 수 없게 되었습니까? 아닙니다. 오히려 믿음의 관점에서 보는 법에 따라 자랑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죽이는 사람은 모두 자기가 하는 일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할 때가 오고 있다.


그들은 밭주인에게 말하였다. ‘저 사람들은 맨 나중에 일하러 와서 겨우 한 시간 일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온종일 더위 속에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저 사람들과 같은 품삯을 받았습니다.’


발람이 발락에게 말하였다. “나를 위해 이 곳에 제단 일곱 개를 세우고 황소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준비하여 주십시오.”


그날 밤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오셔서 말씀하셨다. “이 사람들이 너를 데려가려고 왔으니 너는 이들과 같이 가거라. 그러나 너는 내가 네게 이르는 일만 하여야 한다.”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오셔서 물으셨다. “너와 같이 있는 이 사람들이 누구냐?”


그러고 나서 발람이 발락에게 말하였다. “내가 어딜 좀 갔다 올 터이니 임금님께서는 제물 곁에 서 계십시오. 어쩌면 주께서 오셔서 저를 만나 주실지 모르겠습니다. 주께서 저에게 보여 주시는 대로 임금님께 다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 언덕 꼭대기로 올라갔다.


주께서 발람이 할 말을 일러 주시고 명령하셨다. “발락에게 돌아가서 내가 일러 준 말을 그대로 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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