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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3:26 - 읽기 쉬운 성경

26 발람이 대답하였다. “나는 주께서 무슨 말씀을 이르시든지 그 말씀을 전해야 한다고 이미 말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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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6 그래서 발람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할 수밖에 없다고 내가 당신에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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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6 발람이 발락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은 내가 그대로 하지 않을수 없다고 하지 아니하더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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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6 발람이 발락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무엇이든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신 것만을 말하겠다고, 내가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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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3:26
12 교차 참조  

미가야가 대답하였다. “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만, 나는 오직 주께서 내게 일러주시는 것만 말할 수 있습니다.”


미가야가 대답하였다. “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만 나는 오직 나의 주께서 내게 일러주시는 것만 말할 수 있습니다.”


발람이 발락의 신하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발락이 내게 금과 은으로 가득 찬 그의 궁궐을 준다 하여도 나는 주 나의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르는 일은 크든 작든 그 어떤 일도 할 수 없습니다.


발람이 대답하였다. “어찌 되었든 내가 이렇게 오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내가 무슨 말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는 하나님께서 내 입에 넣어 주시는 것만 말해야 합니다.”


발람이 발락에게 돌아가니 발락은 모압의 높은 관리들과 함께 자기가 바친 제물 곁에 서 있었다. 발락이 그에게 물었다. “하나님께서 무어라 말씀하셨습니까?”


그러자 발락이 발람에게 말하였다. “그들에게 저주를 빌지 않을 바에는 복도 빌지 마십시오.”


그러자 발락이 발람에게 말하였다. “이리 오십시오. 내가 당신을 다른 곳으로 데리고 가겠습니다. 어쩌면 그곳에서는 하나님께서 당신이 나를 위해 그들을 저주하는 것을 좋게 여기실지도 모릅니다.”


그러고 나서 발람이 발락에게 말하였다. “내가 어딜 좀 갔다 올 터이니 임금님께서는 제물 곁에 서 계십시오. 어쩌면 주께서 오셔서 저를 만나 주실지 모르겠습니다. 주께서 저에게 보여 주시는 대로 임금님께 다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 언덕 꼭대기로 올라갔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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