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고 그분은 들소처럼 강하시다.
22 하나님이 그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어 그들을 위해 들소처럼 싸우시니
22 하나님이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니 그 힘이 들소와 같도다
22 하나님이 그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그에게는 들소와 같은 힘이 있다.
사자들의 입에서 나를 살려 내시고 들소들의 뿔로부터 나를 지켜 주소서.
오, 하나님 당신은 당신의 성소에 계시는 놀랍고 두려운 분이십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에게 힘과 능력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러나 당신께서는 나를 들소의 뿔과 같이 강하게 하셨고 나에게 향기로운 기름을 부으시어 기쁨이 넘치게 하시었습니다.
그리고 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바로 그 날 주의 모든 군대가 이집트에서 나왔다.
바로 그날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부대별로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내가 파라오와 그의 전차와 전차병을 멸하고 내 영광을 드러내 보일 때에 이집트 사람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주 너의 하나님이다. 내가 너를 종살이 하던 땅 이집트에서 이끌어 냈다.
그러나 내가 너를 남겨둔 데에는 다 까닭이 있다. 내 힘을 네게 보여 주고 내 이름을 온 세상에 알리려는 것이다.
들소들이 그들과 함께 죽임을 당하고 송아지들이 힘센 황소들과 함께 죽임을 당하리라. 그들의 땅은 피로 젖고 흙은 그들의 기름으로 범벅이 되리라.
그는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오려고 사신들을 발람이 있는 브돌로 보냈다. 브돌은 유프라테스 강에서 가까운 곳으로 발람의 고향이었다. 발락은 이런 소식을 보냈다. “한 민족이 이집트에서 나와 온 땅을 덮고 있습니다. 그들이 지금은 우리에게까지 와서 진을 쳤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그분은 들소처럼 강하시다. 그분은 그들을 미워하는 민족들을 삼키시고 그들의 뼈를 짓부수시며 화살로 그들을 꿰뚫으실 것이다.
그의 위엄은 맏이로 태어 난 수송아지의 위엄과 같고 그의 뿔은 들소의 뿔과 같다. 그가 그 뿔로 뭇 민족을 찌르리니 땅 끝에 있는 민족들까지 찌르리라. 이 뿔들이 바로 수만의 에브라임 자손이요 수천의 므낫세 자손이다.”
우리는 당신들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 하나님께서 당신들을 위하여 어떻게 갈대바다의 물을 완전히 마르게 하셨는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아모리 사람의 두 왕인, 시혼과 옥에게 어떻게 하였는지도 들었습니다. 당신들은 요단 강 동쪽에 있던 그 두 왕을 완전히 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