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발람은 발락과 같이 후솟 마을로 갔다.
39 그러고서 발람은 발락과 함께 기럇 – 후솟으로 갔다.
39 발람이 발락과 동행하여 기럇후솟에 이르러서는
39 발람은 발락과 함께 갔다. 그들은 후솟 마을까지 갔다.
발람이 대답하였다. “어찌 되었든 내가 이렇게 오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내가 무슨 말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는 하나님께서 내 입에 넣어 주시는 것만 말해야 합니다.”
발락은 소와 양을 희생제물로 드리고 난 다음 발람과 그를 데리고 온 높은 관리들에게 고기 얼마를 보냈다.
모압이 예배를 드리러 오려고 해도 그들의 예배 장소로 올라가려 애를 써도 그들의 거룩한 장소에 기도하러 가려해도 아무 소용이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