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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2:28 - 읽기 쉬운 성경

28 그때 주께서 나귀의 말문을 틔워 주셨다. 그러자 나귀가 발람에게 말하였다. “제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기에 저를 이렇게 세 번씩이나 때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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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8 그때 여호와께서 나귀의 입을 열어 말할 수 있게 하시자 나귀가 발람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다고 이렇게 세 번씩이나 나를 때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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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8 여호와께서 나귀 입을 여시니 발람에게 이르되 내가 네게 무엇을 하였기에 나를 이같이 세번을 때리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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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8 그 때에 주님께서 그 나귀의 입을 여시니, 그 나귀가 발람에게 말하였다. “제가 주인 어른께 무슨 잘못을 하였기에, 저를 이렇게 세 번씩이나 때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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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2:28
6 교차 참조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누가 사람의 입을 만드느냐? 말 못하는 사람과, 듣지 못하는 사람과, 다리 저는 사람과, 보지 못하는 사람을 누가 만드느냐? 나 주가 아니더냐?


발람이 나귀에게 대답하였다. “네가 나를 바보로 만들지 않았느냐. 내 손에 칼이 있었으면 당장 너를 죽여 버렸을 것이다.”


하나님께는 못 하실 일이 없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이 아기를 낳으려는 여자처럼, 지금까지 신음하며 해산의 고통을 겪어 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물리치리라.”


발람은 그가 지은 죄 때문에 나귀에게서 꾸중을 들었습니다. 말 못 하는 짐승이 사람의 목소리로 이 예언자의 미친 짓을 막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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