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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2:17 - 읽기 쉬운 성경

17 내가 그대의 수고에 대하여 아주 넉넉하게 갚아드리겠으며 그대가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그대로 하겠습니다. 그러니 오셔서 나를 위해 저 백성에게 저주를 빌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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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7 내가 당신에게 충분히 사례하고 또 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다 들어주겠소. 그러니 제발 와서 나를 위해 이 백성을 저주해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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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내가 그대를 높여 크게 존귀케 하고 그대가 내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시행하리니 청컨대 와서 나를 위하여 이 백성을 저주하라 하시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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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내가 그대에게 아주 후하게 보답하겠고, 또 그대가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꼭 오셔서, 나에게 좋도록, 저 백성에게 저주를 빌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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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2:17
12 교차 참조  

당장 여기를 떠나 당신의 고향으로 돌아가시오. 내가 당신에게 넉넉하게 보답하겠다고 약속했었소. 그러나 주께서 당신이 보상 받는 것을 막아 버리셨소.”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세상의 어떤 것도 네 목숨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헤롯은 헤로디아의 딸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들어주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때에 왕을 모시는 내시 가운데 한 사람인 하르보나가 말하였다. “하만이 자기 집에 쉰 자 높이의 장대를 세워 놓았습니다. 그것은 임금님을 해치려는 자들을 고발한 모르드개를 매달아 죽이려고 세운 것입니다.” 왕이 말하였다. “하만을 거기에 매달아라.”


하만은 친구들에게 자랑을 늘어놓기 시작하였다. 그는 자기가 큰 부자이며, 아들이 많은데다, 왕까지 여러모로 자기를 영화롭게 하여 주고, 왕의 다른 모든 관리와 신하보다 자기를 더 높은 자리에 앉혀 준 것을 자랑하였다.


밭에 서 있는 곡식에 낫을 대어 베기 시작하는 때로부터 일곱 주간을 세어라.


발락이 발람에게 말하였다. “내가 당신에게 서둘러 오시라고 사람들을 보내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어찌하여 진작 오지 않으셨습니까? 내가 당신의 수고에 대하여 넉넉하게 갚아드릴 수 없을 것 같아 보입니까?”


그들이 나보다 훨씬 강하여 나로서는 당해 낼 수가 없습니다. 이제 오셔서 이 백성을 저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만 해 주시면 내가 그들을 쳐부수어 이 땅에서 몰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축복하는 사람은 복을 받고 당신이 저주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발람에게 가서 말하였다. “십볼의 아들 발락의 말을 전해 드립니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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