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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1:33 - 읽기 쉬운 성경

33 그러고는 발길을 돌려 바산으로 가는 길로 들어섰다. 그런데 바산 왕 옥이 모든 군대를 이끌고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에드레이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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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3 그 후에 그들은 바산을 향하여 올라갔다. 그러자 바산 왕 옥이 군대를 거느리고 나와 에드레이에서 이스라엘군과 싸우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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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3 돌이켜 바산 길로 올라가매 바산 왕 옥이 그 백성을 다 거느리고 나와서 그들을 맞아 에드레이에서 싸우려 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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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3 그 다음에 그들은 방향을 바꾸어서, 바산 길로 올라갔다. 그러자 바산 왕 옥이 자기의 군대를 모두 거느리고, 그들을 맞아 싸우려고 에드레이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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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1:33
20 교차 참조  

아모리 왕 시혼 바산 왕 옥 그리고 가나안의 모든 왕국들이다.


바산 왕 옥을 죽이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사랑 영원하시다.


내 원수들이 황소 떼처럼 나를 에워쌉니다. 바산의 힘센 황소들처럼 나를 빙 둘러쌌습니다.


오, 웅장한 바산의 산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그들을 바산에서 끌어 내리고 바다 속 깊은 곳에서 끌어 올리리니


땅이 슬피 울며 힘을 잃고 레바논은 부끄러워하며 시들어간다. 샤론 계곡은 사막처럼 되며 바산과 갈멜은 나뭇잎처럼 떨어진다.


바산의 상수리나무로 네 노를 만들고 키프로스 해변에서 나는 회양목을 상아로 장식하여 네 갑판을 만들었다.


용사들의 고기를 먹고 이 세상 왕들의 피를 마셔라. 바산에서 살찌게 기른 숫양과 어린 양과 염소와 수송아지들의 고기를 먹고, 피를 마시듯이 먹고 마셔라.


사마리아 언덕에 사는 너희 바산의 암소들아 이 말을 들어라. 너희는 가난한 사람들을 억누르고 빈궁한 사람들을 짓밟고 남편들에게는 “술 좀 갖다 주세요.”라는 말이나 한다.


그리하여 모세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과 요셉의 아들인 므낫세의 반쪽 가문에게, 아모리의 시혼 왕이 다스리던 왕국과 바산 왕 옥이 다스리던 왕국을 주었다. 그것은 그 땅 전체와 거기에 딸린 성읍들과 성읍 둘레의 영토까지를 말한다.


이때는 모세가 헤스본에서 다스리던 아모리 왕 시혼을 물리치고 아스다롯과 에드레이에서 다스리던 바산 왕 옥을 물리친 뒤였다.


그러나 헤스본 왕 시혼은 우리가 자기 땅을 지나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주 너희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시어 고집을 부리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금처럼 그를 너희의 손에 넘기시려는 것이었다.


우리가 이곳에 이르렀을 때 헤스본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이 우리를 치러 나왔으나 우리가 그들과 싸워 이겼다.


소 떼에게서는 버터를 양 떼에게서는 젖을 얻게 하시고 살찐 암양과 숫양 바산에서 나는 소와 숫염소 그리고 잘 여문 밀을 주셨다. 너희는 피 빛처럼 붉은 포도주도 마셨다.


그들은 요단 강 동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인, 시혼과 바산 왕 옥의 땅을 차지하였다.


그 가운데 또 하나는 바산 왕 옥이다. 그는 르바 족 가운데서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로, 아스다롯과 에드레이에서 다스렸다.


곧 바산 왕 옥이 다스리던 왕국의 전 지역이다. 옥은 아스다롯과 에드레이에서 다스렸는데 그는 르바족 가운데 마지막 남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였다. 모세가 이들을 무찌르고 그들의 땅을 점령하였었다.


마하나임에서 시작되는 바산의 온 땅, 곧 바산 왕 옥이 다스리던 영토와 바산에 있는 야일 사람들이 살던 예순 개의 성읍,


그리고 요단 강 동쪽에 있던 아모리 사람의 두 왕, 곧 헤스본 왕 시혼과 아스다롯 지역을 다스리던 바산 왕 옥에게 하신 일에 대해서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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