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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1:26 - 읽기 쉬운 성경

26 헤스본은 아모리 왕 시혼의 수도였다. 시혼은 모압의 이전 왕과 싸워, 아르논 강에 이르기까지 모압 왕의 영토를 모두 빼앗아 차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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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6 헤스본은 시혼왕의 수도였으며 시혼은 한때 모압 왕과 싸워 아르논강에 이르는 그의 모든 땅을 점령한 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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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6 헤스본은 아모리인의 왕 시혼의 도성이라 시혼이 모압 전왕을 치고 그 모든 땅을 아르논까지 그 손에서 탈취하였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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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6 헤스본은 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의 도성이었다. 시혼은 모압의 이전 왕과 싸워, 아르논에 이르기까지, 그가 가지고 있던 땅을 모두 빼앗았던 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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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1:26
13 교차 참조  

그대의 목은 상아로 만든 탑. 그대의 두 눈은 바드랍빔 성문 옆에 있는 헤스본 연못. 그대의 코는 다마스쿠스 쪽을 살피는 레바논의 망대.


그대의 머리는 높이 솟은 갈멜 산봉우리. 길게 드리운 머리채는 자주색 비단 한 폭 그대의 긴 머리채에 임금님도 홀딱 반하실만 하네.


모압을 찬양하는 노래를 더는 들을 수 없으리라. 헤스본에서 모압을 해칠 작전을 세우며 ‘가서 이 민족을 끝장내자.’고 하는구나. 오, 맛멘아 전쟁이 네 뒤를 쫓으리니 너도 적막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대답할 것이다. ‘모압이 무너져 부끄러움을 당했다. 너희는 통곡하며 소리쳐라. 너희는 모압이 멸망했다고 아르논 강가에 서서 알려라.’


“도망하는 자들이 헤스본에 이르러 그 성벽의 그늘에 힘없이 서 있다. 헤스본, 곧 시혼 왕의 옛 성에서 무서운 불길이 나와 모압 사람의 이마와 큰 소리로 떠벌이는 자들의 정수리를 사르기 때문이다.


이렇게 이스라엘이 아모리 사람의 모든 성읍을 점령하고 그 성읍들에 자리를 잡았다. 그 가운데에는 헤스본과 그 둘레의 모든 마을도 들어 있었다.


이것을 두고 시인들이 이렇게 노래하였다. “헤스본으로 오너라. 그 도성을 다시 세우자. 시혼의 도성을 다시 세우자.


이때는 모세가 헤스본에서 다스리던 아모리 왕 시혼을 물리치고 아스다롯과 에드레이에서 다스리던 바산 왕 옥을 물리친 뒤였다.


아르논 골짜기 끝의 아르엘에서부터 그 골짜기 가운데에 있는 성읍과 메드바에 있는 평원지대와


헤스본과 그 고원지대에 있는 모든 성읍에 이르는 지역이다. 그 성읍들은 디본, 바못바알, 벳바알므온,


야셀과 길르앗의 모든 성읍, 랍바 가까이에 있는 아로엘에 이르는 암몬 자손의 땅 절반,


헤스본, 야셀, 이렇게 네 성읍과 그 둘레의 목초지가 그들에게 돌아갔다.


이스라엘은 헤스본 성과 그 둘레 마을들과 아로엘 성과 그 둘레 마을들과 아르논 강변의 모든 성읍에서 삼백 년 동안이나 살았다. 너는 왜 그 동안에 이 지역들을 되찾지 않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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