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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0:5 - 읽기 쉬운 성경

5 도대체 무슨 까닭에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와서 이런 끔찍한 곳으로 데리고 왔소? 이곳에서는 곡식도 무화과도 포도넝쿨도 석류도 자라지 않는데다 먹을 물까지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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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무엇 때문에 당신들은 우리를 이집트에서 끌어내어 아무것도 없는 이 황무지로 데려왔소? 이 곳에는 곡식도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마저 없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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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이 악한 곳으로 인도하였느냐 이곳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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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어찌하여 당신들은 우리를 이집트에서 끌어내어, 이 고약한 곳으로 데리고 왔소? 여기는 씨를 뿌릴 곳도 못 되오. 무화과도 포도도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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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0:5
8 교차 참조  

당신은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기름진 땅으로 데려 가지도 못 하였고, 밭이나 포도원을 유산으로 주지 못 하였소. 그런데도 계속하여 이 사람들을 속일 셈이오? 우리는 가지 않겠소.”


내가 이집트 땅 광야에서 네 조상들을 심판하였듯이 너희를 심판하겠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들은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신 주님은 어디에 계시지? 우리를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 광야에서 사막과 낭떠러지 땅에서 인도하신 그분은 어디에 계시지? 가뭄과 깊은 어둠의 땅 아무도 지나간 적 없고 아무도 살지 않는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시던 그분은 어디에 계시지?’ 하고 나를 찾지도 않았고 도움을 청하지도 않았다.


“너는 가서 예루살렘 사람들이 들을 수 있도록 이렇게 외쳐라. ‘나 주가 하는 말이다. 나는 네가 젊은 시절에 내게 보여준 변치 않는 사랑을 기억하고 있다. 네가 내 신부로서 얼마나 나를 사랑했으며 광야에서 씨 뿌리지 못하는 황무지에서 어떻게 나를 따랐는지 나는 기억하고 있다.


광야에서 사십 년 동안이나 그들을 보살펴 주시니 그들에게 아쉬운 것이 없었습니다. 그들의 옷이 해어지지 않았고 그들의 발이 부어오르지 않았습니다.


주께서는 독사와 전갈이 우글거리는 그 넓고 무서운 광야에서 너희를 이끌어 주셨다. 물이 없어 목이 타는 그곳에서 너희를 위해 바위에서 물이 솟아나게 하셨다.


“이제 아론은 자기 조상 곁으로 간다. 너희 두 사람이 므리바 샘물에서 나의 명령에 거역하였기 때문에 아론은 내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려는 땅으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너희 두 사람이 신 광야에서 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너희는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 이스라엘 온 회중이 신 광야에 있는 샘가에서 내게 반역하였을 때, 너희는 그들 앞에서 내가 거룩한 것을 보여 나를 받들어야 했다. 그런데 너희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여기서 말하는 샘은 신 광야의 가데스 가까이에 있는 므리바 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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