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무엇 때문에 주의 회중을 이런 광야로 끌어내어 우리와 우리 가축을 다 죽게 한단 말이오?
4 어째서 당신들이 우리를 이 광야로 끌고 와서 우리 짐승들과 함께 우리를 죽이려 하시오?
4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를 이 광야로 인도하여 올려서 우리와 우리 짐승으로 다 여기서 죽게 하느냐
4 어쩌자고 당신들은 주님의 총회를 이 광야로 끌고 와서, 우리와 우리의 가축을 여기에서 죽게 하는 거요?
그들은 하나님, 자기들의 구원자를 잊었다. 이집트에서 위대한 일들을 하신 하나님을 잊어버렸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이집트에서 주의 손에 죽었더라면 더 좋을 뻔 하였소. 그곳에서는 고기 가마 둘레에 모여 앉아 먹고 싶은 음식은 무엇이나 다 먹을 수 있었소. 그런데 당신들이 우리를 이 광야까지 끌고 나와서 이 온 회중을 다 굶어 죽게 하고 있소.”
그러나 백성은 그곳에서 목이 말라 모세에게 불평하였다. “어찌하여 당신은 우리를 이집트에서 끌고 나와 우리와 우리 아이들과 짐승들이 목말라 죽게 만드는 게요?”
그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당신들을 내려다보시고 당신들에게 벌을 내리셨으면 좋겠소. 당신들 때문에 우리는 파라오와 그의 신하들에게 미운 털이 박혔소. 당신들은 그들 손에 우리를 죽이라고 칼을 쥐어 준 셈이오.”
한 달 내내 먹을 것이다. 아니 냄새만 맡아도 진저리 치고 고기라면 꼴도 보기 싫어 할 때까지 먹을 것이다. 너희 가운데 함께 계신 주님을 너희가 거부하고 ‘도대체 왜 우리가 이집트를 떠났던가?’ 하며 주 앞에서 소리쳐 울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집트에서 공짜로 먹던 생선의 기억이 생생하고, 오이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이 눈앞에 어른거리는구나.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였다. 온 회중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이집트 땅에서 죽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아니면 이 광야에서 죽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다음날 온 이스라엘 회중이 모세와 아론에게 불평을 터뜨렸다. “당신들이 주의 백성을 죽였소.”
이 모세가, 앞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누가 당신을 우리의 통치자와 재판관으로 세웠소?’ 라고 말하며 배척하였던 바로 그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불타는 덤불 속에 나타난 천사를 통하여, 이 모세를 통치자요 구원자로 보내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올라올 때, 그들은 광야를 지나 갈대바다를 건너 가데스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