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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9:21 - 읽기 쉬운 성경

21 이것은 그들이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이다. 정결하게 하는 물을 뿌리는 사람도 입은 옷을 빨아야 한다. 그리고 정결하게 하는 물에 몸이 닿은 사람도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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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1 이것은 너희가 영원히 지켜야 할 규정이다. 그리고 그 물을 뿌린 사람도 그 후에 자기 옷을 빨아야 한다. 누구든지 그 물을 만지는 사람은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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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1 이는 그들의 영영한 율례니라 정결케 하는 물을 뿌린 자는 그 옷을 빨 것이며 정결케 하는 물을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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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1 이것은 그들이 언제까지나 지켜야 할 율례이다. 정결하게 하는 물을 뿌린 사람도 자기의 옷을 빨아야 한다. 정결하게 하는 물에 몸이 닿아도, 그는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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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9:21
12 교차 참조  

황소와 염소의 피로는 죄를 없앨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은 그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의식, 곧 사람들의 속마음에 관한 것이 아니라 바깥 몸에 관한 규정일 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규정을 주시어, 당신의 새 질서를 세우실 때까지 따르게 하셨습니다.


율법이 아무것도 완전하게 만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더 좋은 희망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희망을 안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죽은 짐승의 고기를 먹은 사람은 입고 있던 옷을 빨아 입어야 한다. 그래도 그 사람은 저녁때까지는 부정하다. 그 주검을 옮기는 사람도 입고 있던 옷을 빨아 입어야 한다. 그 사람도 저녁때까지는 부정하다.


누구든지 그 주검을 옮기는 사람은 반드시 옷을 빨아야 한다. 그래도 그는 저녁때까지는 부정하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등잔불을 돌보는 일을 맡겨라. 그들은 만남의 장막에서 계약판 앞에 쳐진 휘장 밖에 이 등잔불을 켜 두고 저녁부터 아침까지 그 등잔불이 주 앞에서 꺼지지 않고 타도록 돌보아야 한다. 이것이 이스라엘 자손이 대대로 지켜야 할 규정이다.”


그러고 나서 제사장은 입은 옷을 빨고 물로 몸을 깨끗이 씻은 다음에 진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 그러나 그날 저녁때까지는 부정하다.


레위 사람만이 만남의 장막에 딸린 일을 하여야 한다. 따라서 성막을 범한 죄에 대한 벌도 그들이 받는다. 이것은 대대로 언제나 지켜야 할 규례이다. 레위 사람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아무런 유산도 받지 못할 것이다.


암소를 불에 태운 사람도 입은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어야 한다. 그러나 그도 저녁때까지는 부정하다.


암소의 재를 모은 사람도 입은 옷을 빨아야 한다. 그러나 그 사람도 저녁때까지는 부정하다.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들 가운데 몸 붙여 사는 외국인들이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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