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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9:14 - 읽기 쉬운 성경

14 다음은 사람이 장막 안에서 죽었을 때에 지켜야 할 법이다. 그 장막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이나 장막 안에 있는 사람은 모두 이레 동안 부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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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천막 안에서 사람이 죽을 때 그 천막에 들어가는 사람과 그 천막 안에 있는 사람은 7일 동안 부정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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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장막에서 사람이 죽을 때의 법은 이러하니 무릇 그 장막에 들어가는 자와 무릇 그 장막에 있는 자가 칠일 동안 부정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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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다음은 장막에서 사람이 죽을 때에 지켜야 할 법이다. 그 장막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이나 그 장막 안에 있는 사람은, 모두 이레 동안 부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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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9:14
13 교차 참조  

대제사장은 주검이 있는 곳에 들어가면 안 된다.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가 죽었더라도 주검에 다가가 자신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누구든지 주검을 만지고도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않는 사람은 주의 성막을 더럽히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이스라엘에서 끊어내야 한다.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 사람에게 뿌리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부정이 여전히 그에게 있어서 그는 부정한 채로 남아 있는 것이다.


그리고 뚜껑을 열어 놓고 덮지 않은 그릇도 모두 부정하다.


위에서 말한 것은 모든 악성 피부병과 백선과


이것이 남자가 성기에서 분비물을 흘리거나 정액을 흘려서 부정해졌을 때에 지켜야 할 규정이다.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아론의 아들들인 제사장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일러라. ‘제사장은 죽은 사람의 몸을 만져 자신의 몸을 더럽히는 일이 없어야 한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악성 피부병 환자와 무슨 종류이든 고름을 흘리는 사람과 주검에 닿아 부정을 탄 사람은 모두 진 밖으로 내보내게 하여라.


주께 자신을 바치기로 한 기간 내내 그 사람은 주검 가까이 가서는 안 된다.


만약 어떤 사람이 그 사람 앞에서 갑자기 죽어, 주께 헌신한다는 표로 기른 나실 사람의 머리털을 더럽히면, 그 나실 사람은 정결예식을 치르는 날, 곧 일곱째 날에 더러워진 머리털을 밀어야 한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그 날에 유월절을 지키지 못 하였다. 주검에 몸이 닿아서 부정을 탔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그날 모세와 아론을 찾아 와서


그리고 가죽으로 만든 것이나, 염소 털로 짠 것이나, 나무로 만든 것과 아울러 모든 옷가지도 정결하게 하여야 한다.”


이스라엘 집안이 그들의 주검을 거두어다 묻어서 그 땅을 깨끗하게 하는 데는 일곱 달이 걸릴 것이다.


그럴 경우에 그는 자기 몸을 깨끗하게 한 뒤에도 이레를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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