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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6:39 - 읽기 쉬운 성경

39 제사장 엘르아살이 불에 타 죽은 사람들이 바쳤던 놋부삽들을 모아다가 망치로 두드려 펴서 제단 위에 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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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9 그래서 제사장 엘르아살은 불에 타 죽은 자들이 바친 그 놋향로들을 두들겨 놋판을 만들어서 제단을 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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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9 제사장 엘르아살이 불탄 자들의 드렸던 놋 향로를 취하여 쳐서 제단을 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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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9 제사장 엘르아살이, 불에 타 죽은 사람들이 주님께 드렸던 그 놋향로들을 거두어다가, 망치로 두들겨 펴서 제단 위에 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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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6:39
5 교차 참조  

나답과 아비후는 자기 아버지보다 먼저 죽었고 그들에게는 아들이 없었다. 그리하여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제사장이 되었다.


그들은 웃시야 왕에게 맞서 이렇게 말하였다. “웃시야 임금님, 주께 분향하는 것은 임금님께서 하실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분향을 위해 거룩하게 구별된 아론 자손인 제사장들이 할 일입니다. 이 성소에서 나가 주십시오. 왕께서 신실치 못하셨으니 주 하나님께서 이제 왕을 높이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족보를 찾아보았으나 찾을 수 없었다. 그리하여 그들을 부정한 사람으로 여겨 제사장 직분을 맡기지 않았다.


이 사람들은 그들의 죄 때문에 죽었다. 그러나 부삽은 주 앞에 드렸던 것인 만큼 이미 거룩하게 되었다. 그것들을 망치로 두드려 펴서 제단에 씌우도록 하여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것이 경고가 될 것이다.”


그는 주께서 모세를 시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그가 이렇게 한 것은 아론의 자손이 아닌 사람은 어느 누구도 주 앞에 나와 향을 피울 수 없다는 것과, 누구든지 그렇게 하는 사람은 고라와 그를 따르던 무리처럼 된다는 것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깨우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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